‘메디큐브와 함께 합니다’…에이피알, 유재석-정지소 참여 신규 광고 캠페인 공개
‘메디큐브와 함께 합니다’…에이피알, 유재석-정지소 참여 신규 광고 캠페인 공개
  • 박소연 기자
  • 승인 2023.05.09 09:3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에이피알 대표 뷰티 브랜드 ‘메디큐브’ 2023년 화장품 광고 모델로 유재석-정지소 발탁
2017년부터 7년 연속 브랜드 모델 맡아온 유재석에 더해 대세배우 정지소 새롭게 합류
2022년도 ‘메디큐브’ 브랜드 매출 2,300억 원…피부 과학 통해 ‘미래 혁신 뷰티’ 이룩한다
‘메디큐브’, 2023년 화장품 부문 광고 캠페인 모델로 유재석-정지소 발탁 [사진=에이피알]

글로벌 뷰티테크 기업 에이피알(대표이사 김병훈)의 대표 뷰티 브랜드 메디큐브에서 2023년 화장품 부문 광고 캠페인 모델로 유재석과 정지소를 발탁하고 국내 더마 코스메틱 시장 선두주자로서 입지 굳히기에 나섰다. 에이피알은 지난 2일부터 브랜드 대표 광고 모델 유재석과 새롭게 발탁된 배우 정지소가 함께한 2023년 화장품 부문 광고 캠페인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유재석과 정지소 두 사람이 피부에 대한 연구 및 화장품 성분에 대한 탐구를 멈추지 않는 메디큐브 화장품의 신뢰도와 장점에 대해서 소개하는 내용으로서, 화보 및 영상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캠페인은 특히 제로모공패드레드석시닉등 더마 코스메틱 화장품에 집중했다. 메디큐브는 에이지알’(AGE-R) 뷰티 디바이스 라인 외에도 제로라인’, ‘콜라겐라인’, ‘레드라인’, ‘딥라인등으로 이뤄진 다양한 화장품 라인을 보유하고 있다. 초 인기 상품인 제로모공패드의 경우, 20232월 기준 560만 개 판매를 넘어선 국내 대표 피부관리 제품이다. 에이피알에 따르면, 신규 캠페인은 국민MC’이자 2017년부터 7년 간 브랜드 모델을 맡아온 유재석이 주는 신뢰감과 꾸준함에 최근 더 글로리등을 통해 대세배우 반열에 오른 정지소의 순수함과 청량감을 더한 결과물이다. 오랜 시간 소비자들에게 사랑받아온 메디큐브 화장품이 앞으로도 꾸준한 연구와 신제품을 통해 더더욱 소비자 신뢰를 쌓아 나가겠다는 의지를 표현했다는 것이 에이피알의 설명이다.

에이피알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더마 코스메틱 시장 선두주자로 입지를 굳히는 한 편, 꾸준한 성장세로 더 큰 성장을 이뤄낼 방침이다. 에이피알은 지난해 3,977억 원의 매출을 올리며 2021년 대비 50% 이상 성장했는데, 메디큐브 화장품 부문 역시 매출 1,000억원 이상을 올리며 큰 역할을 담당했다. 특히 바디 제품, 탄력·보습 제품, 진정 제품 등 여러 분야의 제품이 모두 좋은 평을 얻고 있어, 향후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룩할 수 있을 전망이다.

에이피알 관계자는 메디큐브가 꿈꾸는 미래는 화장품과 뷰티 디바이스를 같이 사용하며, 피부 개선효과를 극대화하는 혁신 뷰티의 세상이다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메디큐브 화장품 부문 마케팅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 화보 및 영상은 메디큐브 온라인 자사몰 및 각종 홍보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07238 서울 영등포구 국회대로 70길 15-1 RA542 (여의도동14-9, 극동 VIP빌딩 5층) 월간인물
  • 대표전화 : 02-2038-4470
  • 팩스 : 070-8260-0200
  • 청소년보호책임자 : 문채영
  • 법인명 : 주식회사 월간인물
  • 대표자 : 박성래
  • 제호 : 월간인물
  • 사업자등록번호 : 227-08-61739
  • 등록번호 : 서울 아 03717
  • 등록일 : 2015년 04월 30일
  • 발행일 : 2015년 04월 14일
  • 발행인 : 박성래
  • 편집인 : 박성래, 남윤실
  • 월간인물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월간인물. All rights reserved.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박성래 02-2038-4470 psr@monthlypeople.com
우수콘텐츠 우수콘텐츠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