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스, “인도네시아 국토의 입체공간 관리는 디지털 어스 플랫폼이 함께하겠습니다”
이지스, “인도네시아 국토의 입체공간 관리는 디지털 어스 플랫폼이 함께하겠습니다”
  • 박소연 기자
  • 승인 2024.05.17 14: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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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스 기술, 해외도시 스마트시티의 핵심성공요소로 발돋움 시작

이지스의 디지털 트윈 기술이 인도네시아(이하 인니)3D디지털 도시로 하여 도시화의 문제해결에 손을 맞잡았다. 국토부가 추진중인 K-City Network 해외실증형 사업에서 한국형 토지 입체공간관리 노하우 및 첨단기술 이식이 이루어지면 지상과 지하 3차원 현실 공간에 대한 권리관계가 물리적 법적 데이터로 통합된다는 전망이다.

디지털 트윈 대표기업 이지스(대표 김성호)16일 인도네시아 쉐라톤 그랜드 자카르타 간다리아 시티호텔에서 개최된 디지털트윈 기반 스마트시티 3D 입체 권리 공간 솔루션 실증 사업의 착수보고를 성료했다고 밝혔다.

인도네시아는 인구수 세계 4위로 약 2.8억의 인구와 13,000개의 섬을 보유하고 있는 국가로, 우리나라와 2010‘One Map Policy’ 기반 국가기본도 정비를 시작으로 미등록토지와 토지 대장정보의 불일치를 해결하여 토지 행정정보 선진화와 토지거래 및 부처간 관련 업무 협업을 추진했고, 2021년 농지공간기획부 토지청 장관이 한국에 입체권리 공간정보 관리에 대해 3D입체지적 구축 협조요청을 한 바 있다.

 

농지공간기획부 토지청 율리 말디요노(Yuli Mardiyono)지적측량 및 지도제작 부국장, 아우리아 라티프(Aulia Latif) 공간측량 및 지도제작 과장,
와유 사리 사벡티(Wahyu Sari Sabekti) 국제협력과장, 이지스 김성호 대표, 박서우 이사 등 기념 촬영 [사진=이지스]

지난 16일 진행된 착수보고회는 사업총괄기관인 이지스 박서우 이사의 발표에 따른 논의가 활발했으며, 국토교통부와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LX한국국토정보공사와 함께 인도네시아 농지공간기획부 율디 말디요노 국장 및 현지 관계자들이 다수 참석했다.

한국의 K-City Network 해외실증형 사업에서 인도네시아 3D 입체공간 소유권 관리 솔루션 실증에서의 이지스의 역할은 사업총괄기관으로 시범지역 대상건물의 입체권리 공간 3D모델링 등 데이터 구축과 3D솔루션 반영 및 실증서비스 구축으로 표준화된 디지털 입체 권리공간 관리모델을 실증 후 전국 확산을 대비하는 것이다. 이지스는 그간 ODA K-City Network 사업 등 인도네시아와 다양한 협력활동을 지속 수행하였으며, 또한 한국국토정보공사와 협력을 통해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디지털트윈 기술 전문기업으로 인정을 받았다.

이지스는 자사의 원천기술인 디지털 어스 플랫폼을 글로벌 시장형으로 발전시키고 있으며, 국토부와 한국국토정보공사의 한국형 국토정보관리분야 디지털화 기술 전수와 교류에 안정적인 3차원 행정력을 부여해 동남아 진출 및 실증해 내는 데 목표가 있다.

김성호 대표는 이지스의 디지털 어스 플랫폼은 인도네시아 미래의 핵심자원인 데이터가 One Map Policy One Data Indonesia 실행과 함께 인니 도시문제를 해결할 것으로 확신한다라며, “이제 공간데이터가 AI를 통해 실시간 구축되고 정확도도 높아지는 중이고, 이지스가 한국형 스마트시티와 검증해가는 플랫폼 기술은 모든 사용자의 데이터 주권을 확보하고 글로벌 도시환경 문제 해법을 제시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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