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JC의 정신과 이념이 청년들에게 전해져 대한민국 발전의 원동력 되길 JC의 정신과 이념이 청년들에게 전해져 대한민국 발전의 원동력 되길 사단법인 한국청년회의소(한국 JC)’의 이념은 건실한 사상을 가진 만 20세부터 45세까지의 젊은 청년들이 모여 잠재능력을 개발하고, 다양한 지역사회 활동을 통해 미래 지도자를 양성하며, 전 세계 회원들과의 교류로 세계평화 및 인류복지 향상에 기여함에 있다. 20대부터 40대까지 청년 시절 대부분을 청년회의소에서 보낸 전남지구청년회의소 이상현 지구 회장은, 사회의 순기능의 역할로서 변화하고 발전하고 있는 청년회의소에 관심을 가져주길 당부했다. 사회적 약자를 위한 봉사, 지역 발전을 위한 활동, 국가적인 재난에 대한 지원 활동 등 사 지역사회 | 박금현 기자 | 2021-04-05 13:39 시대적 현안에 힘 보태며 지속가능한 발전 이끌어가는 전라남도한의사회 시대적 현안에 힘 보태며 지속가능한 발전 이끌어가는 전라남도한의사회 줄어가는 출산율의 이면에는 늘어가는 난임 부부 문제가 있다. 특히 지난 5년간 남성 난임인구가 47% 가까이 증가해 이에 대한 대책 마련이 시급함을 시사했다. 이러한 가운데 전라남도한의사회가 한의난임치료 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며 주목받고 있다. 강동윤 회장은 난임 치료를 위해서는 통시적 관점에서의 접근과 부부 난임 치료 지원, 한의학과 양의학의 협진 체계를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난임부부에 새 생명 선물한 한의난임치료 지원사업 지난해 전라남도한의사회는 전남 한의난임치료 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지으며 이목을 집중시켰 지역사회 | 박금현 기자 | 2021-04-05 13:23 “협동조합의 가치는 함께할 때 높아집니다” “협동조합의 가치는 함께할 때 높아집니다” 꽃보다프리마켓협동조합은 조합과 지역 내 구성원에게 삶의 가치를 선물하는 조합이다. 육아, 나이 등 현실적인 상황에 가로막혀 잠재된 가능성을 펼치지 못하는 이들에게 성장의 발판을 마련할 방안을 끊임없이 고민하고 실행하기 때문이다. 김선옥 대표가 변함없이 믿는 가치는, 구성원들의 성장을 돕고, 서로 화합하는 것이 전체의 발전을 만든다는 것이다. 내적으로 단단해야 외적으로도 체계적이고 안전하게 가지를 뻗어 나갈 수 있다. 수익 창출, 제품 개발 등 눈에 보이는 성과보다 중요한 것은 개인의 성취와 행복이다. 2021 전라남도 행안부형 마을 지역사회 | 박금현 | 2021-04-05 13:09 “청년이 숨 쉬는 평창, 대한민국이 함께 하는 평창” “청년이 숨 쉬는 평창, 대한민국이 함께 하는 평창” 평창은 동계올림픽을 개최한 지역으로 지역민들에게 남다른 자긍심을 불어 넣었다. 이를 바탕으로 더 젊은 평창, 기회의 평창으로 발돋움하려는 움직임이 거세다. 지역의 역사를 함께 해온 기성세대들의 노하우와 앞으로의 평창을 이끌어갈 청년들의 창조적인 사고가 조화를 이룬다면 상상 이상의 시너지가 발생할 수밖에 없을 터. 이 같은 미래를 앞장서서 기획하는 평창청년회의소(평창JC) 이창열 회장을 만났다. 청년들에게 역량개발 기회를 제공하는 사단법인 한국청년회의소는 ‘행동하는 청년 시민의 선도적인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한다’라는 비전을 이행하고 지역사회 | 박금현 기자 | 2021-02-04 13:15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