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명] 대간작명 이욱재 원장 - 후천운을 밝히는 성명학의 권위자
[작명] 대간작명 이욱재 원장 - 후천운을 밝히는 성명학의 권위자
  • 남윤실
  • 승인 2015.07.01 14: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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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는 죽으면 가죽을 남기지만 사람은 죽으면 이름을 남긴다’는 말이 있다. 이처럼 이름은 한 사람을 대표하는 고유명사로 일생동안 불리고 쓰일 뿐만 아니라 때로는 생을 마감한 이후에도 그 사람을 대신하기도 한다. 덧붙여 어떤 이름으로 일생을 살아가느냐에 따라서 한 사람의 인생을 결정지을 수도 있다는 점에서 ‘작명’이 중요하다. 대간작명 이욱재 원장은 사주를 정확히 읽어내는 힘이 성공하는 이름을 만드는 원동력이라는 신념 아래, 사주를 정확하게 분석하여 조화를 이루는 작명을 하고 있다.

| 대간작명 이욱재 원장
| 대간작명 이욱재 원장
 
세계의 명성을 얻는 대간작명만의 기법 창시
태어난 날을 기준으로 정해지는 선천운은 사주이고, 사주에 맞춰 어떻게 이름을 짓느냐에 따라 운명이 바뀌는 후천운은 이름이다. 즉, 어떤 사주를 갖고 살아가는지도 중요하지만 정해진 운명인 사주에 힘을 보태줄 수 있는 이름을 잘 만나는 것 또한 중요하다는 것이다.

이 원장은 “출산택일을 하여 좋은 날에 태어나는 것도 중요하지만 사주에 맞춰 어떻게 이름을 작명하느냐에 따라 운명이 바뀔 수도 있습니다. 오행에 맞춰 부족한 기운을 보완하여 복을 가져다 줄 수 있는 이름을 만드는 것이 작명입니다. 따라서 이름을 짓는 것이야말로 무척이나 중요하고 숭고한 인생의 첫걸음입니다. 그중에서 우리가 작명을 하는데 있어서 제일 중요한 것이 어린 아기의 작명입니다. 태어날 때부터 작명을 잘해야 한 평생 액운을 털어버리고 지낼 수 있습니다”라며 작명의 중요성과 신중함을 강조하였다.

이에 대간작명은 사주를 이롭게 하는 오행을 찾아 논리적 해결책을 제시해 윤택한 생활을 영위하기 위해서, 우선적으로 여러 형태의 운명을 타고나는 다양한 사람들에게 이러한 흐름을 면밀하게 파악한다. 그 후 용신에게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는 구성을 이름에 반영해 어려움을 해쳐나갈 수 있는 길을 열어준다. 즉, 용신과 구성의 조화가 제대로 이뤄진 작명이 나타났을 때 건강하고 기운이 넘치는 이름을 짓는 것이다.

특히 이 원장은 직접 탄생시킨 작명기법인 ‘특수복신작명’과 ‘오대복신작명’을 활용하여, 누구도 흉내낼 수 없는 새로운 개념의 작명기법으로 이름을 짓고 있다. ‘특수복신작명’은 명예운과 재물운을 타고난 사람이거나 전문 직업군에 속하는 이들을 위한 작명법이다. 각자의 개성과 타고난 능력을 고려해 가장 이상적인 이름을 완성하는 것으로 심층적인 상담과 세심한 과정을 거쳐서 탄생한다. 이는 자칫 타고난 기운을 제대로 고려하지 못하고 부정적인 부분을 부각시키는 이름을 사용하게 되면 아무리 운을 타고났다 하더라도 일에 걸림돌이 생기거나 장애물이 생기기 때문이다.

‘오대복신작명법’은 식복, 재물복, 명예복, 인복, 수복을 뜻하는 오복을 면밀하게 파악해 용신에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는 구성을 이름에 반영하는 것이다. 이는 재물복이 없는 사람, 명예운이 없는 사람, 수명이 짧아 단명하는 사람, 인복이 없는 사람 등 여러 형태의 운명을 타고난 사람들에게 맞는 작명을 하는 것으로, 상표를 취득하며 뛰어난 작명기법으로 인정받고 있다.

이에 대간작명은 국내 작명계의 권위자로 방송이나 각종 매스컴으로부터 인정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입소문을 타면서 서울, 강남, 서초, 송파 등 인접한 강남지역과 안양 근처의 평촌, 과천, 군포, 의왕, 산본, 시흥, 광명, 성남, 분당, 수원, 인천, 안산 등 수도권지역과 천안, 대전, 대구, 부산, 광주, 울산, 원주, 춘천, 광주, 전주, 목포, 제주도 등 전국 각지를 비롯하여 중국과 미국은 물론 싱가포르, 필리핀, 호주, 스위스. 브라질, 말레이시아 등 해외 각국에서 교포들의 전화문의와 상담이 쇄도하고 있다. 인터넷이나 스마트폰을 이용해서 해외에서도 작명의 명인이자 성명학의 권위자인 이 원장의 상담을 받을 수 있지만, 가까운 중국이나 일본에서는 직접 찾아오는가 하면 지인에게 부탁해 대신 이름을 지어가는 경우도 흔한 일이다.
 
인생의 갈림길에 놓인 사람들의 나침판
한 생명이 태어나서 일생을 살아가는 동안 작명, 개명, 취업, 궁합, 상호작명, 결혼, 출산택일, 진학운 등 인생의 순간에 갈림길에 놓이게 된다. 어떤 것이 나에게 맞는 길인지 한치 앞이 안 보이는 상황에 찾는 곳이 철학원이다. 그 중 대간작명은 신생아의 작명부터 개명, 상호작명 등 한 사람과 기업을 대표하는 이름으로 후천운을 열어주며 사람들의 신뢰를 얻고 있다. 뿐만 아니라 출산택일, 사주, 궁합상담의 대가라는 명성을 얻으며 인생 전반에 대해서 상담을 받는 곳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와 같은 상담을 하는데 있어서 이 원장은 고객의 이야기에 충분히 귀를 기울이는 것을 철칙으로 여기고 있다. “제가 하는 인생 상담은 제 말만 하는 일반적인 상담이 아닙니다. 같이 호흡하며 문제를 풀어가고 대안을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이러한 상담을 통해서 사람들은 속이 후련하다고들 합니다”라고 말했다. 가슴 깊은 상담을 통해서 힘들고 어려운 일에 놓인 사람들의 마음을 어루만져주는 것과 동시에 개개인의 운명에 맞는 나침판이 되어주고 있다.

예로부터 동양철학에 바탕을 둔 성명학은 사람이 타고난 자신의 사주 외에 후천적인 노력과 정성을 기울여 인생을 관통하는 기운을 바꿀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고 한다. 비단 이는 성명학뿐만이 아닐 것이다. 사주를 정확하게 분석하고 이에 맞는 도움을 주는 이 원장은 인생의 동반자적 역할을 하며 순탄한 인생의 행로를 위해 오늘도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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