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품격 패션 아웃렛 세이브존(대표 유영길)이 4월 11일(월)까지 역대 최대 할인율로 봄 신상품을 선보이는 ‘끝장세일 기획전’을 실시한다.
서울 노원점은 행사 기간 동안 인기 남성의류 브랜드 인디안을 최대 70% 할인하고 티셔츠와 바지를 각각 2만9천원, 3만9천원, 점퍼를 5만9천원에 판매한다. 콜핑은 최대 70% 할인하고 티셔츠와 바지를 각각 3만9천원에 제공한다.
경기 화정점은 나이키를 최대 30% 할인하고 운동화를 6만9천원, 바람막이점퍼를 9만원에 제공한다. 이지 캐주얼 브랜드 유니온베이는 최대 80% 할인하고 티셔츠를 5천원, 바지와 점퍼를 각각 1만원, 2만9천원에 내놓는다.
경기 부천상동점은 숙녀의류 브랜드 피에르가르뎅을 최대 80% 할인하고 티셔츠와 바지를 각각 3만원, 재킷을 5만원에 판매한다. 고세는 최대 80% 할인하고 티셔츠와 바지를 각각 2만9천원, 재킷을 5만9천원에 제공한다.
경기 성남점은 고세를 최대 70% 할인하고 바지와 재킷을 각각 3만원, 트렌치코트를 7만원에 선보인다. 비지트인뉴욕은 최대 70% 할인하고 티셔츠를 2만9천원, 셔츠를 5만9천원에 내놓는다.
경기 광명점은 ‘봄맞이 특가전’을 열어 폴햄을 최대 50% 할인하고 티셔츠를 1만원의 특가에 판매한다. 끄레아또레는 1층 옥외 행사장에서 티셔츠를 5천원, 블라우스와 카디건을 각각 1만9천원에 제공한다.
‘끝장세일 기획전’은 세이브존 전국 모든 지점에서 진행되며, 각 지점별 자세한 할인 정보는 세이브존 홈페이지와 세이브존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