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인물] 대한민국신지식인봉사회(회장 배주리)는 29일 선암동 한부모 가정 자녀 4명에게 전해줄 장학물품을 선암동행정복지센터 관계자에게 전달했다.
대한민국신지식인봉사회는 대한민국신지식회에 회원들이 봉사활동을 위해 자발적으로 모인 봉사회로 국내 및 해외 봉사활동을 지속적 실시하고 있으며, 그 일환으로 청소년 장학기금을 마련하여 매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등 사회 공헌에 앞장서고 있다.
대한민국신지식인봉사회 배주리 회장은 “올해는 한부모 가정의 아이들에게 물품을 지원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남구자원봉사센터를 통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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