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인물] 영도구 바르게살기운동 청학1동위원회는 지난 10월 19일 「희망 한끼, 사랑의 반찬 나눔 사업」을 추진했다.
위원들은 환절기에 체력이 급격히 저하되는 저소득 취약계층, 홀로어르신, 장애인 등을 위해 이른 아침부터 모여 사랑과 정성을 듬뿍 담은 반찬을 직접 조리하여 관내 30세대에 전달했다.
손선두 위원장은“이른 아침부터 사랑과 정성을 가득 담아 반찬을 만들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랑 나눔으로 따뜻하고 행복한 청학1동 마을공동체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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