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헌 서대문구청장(사진1: 왼쪽에서 세 번째) [월간인물] 제 6호 태풍 ‘카눈’이 한반도를 관통할 것으로 예보된 가운데 9일 오후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이 하수암거개량 공사 현장을 찾아 상태를 점검하고 있다. 저작권자 © 월간인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채영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