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버스토리] 정무경 조달청장 - 혁신조달의 꽃을 피워 공공서비스의 질을 개선하고 창업 · 벤처기업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커버스토리] 정무경 조달청장 - 혁신조달의 꽃을 피워 공공서비스의 질을 개선하고 창업 · 벤처기업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 정이레 기자
  • 승인 2020.07.01 00: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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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인물 7월호 커버스토리
정무경 조달청장 Ⓒ정이레 기자
정무경 조달청장 Ⓒ정이레 기자

지난 2월 조달청은 정부의 혁신조달을 종합 지원하는 통합 서비스 포털인 혁신장터를 개통했다. 이는 지난해 7월 수립된 혁신지향 공공조달 방안에 따라 구축된 것으로 상용화된 제품 중심의 현행 공공조달시스템인 나라장터와 차별화해 운영하여 공공기관의 혁신수요와 기업의 혁신제품을 연결하고, 혁신제품의 초기 진입 시장을 제공하고 있다. 혁신장터의 주요 기능은 혁신제품 전용몰’, ‘혁신 수요·공급 커뮤니티’, ‘부처별 공공 연구개발(R&D)수요조사 통합운영’, ‘경쟁적 대화방식등으로 혁신조달제도 정보화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최근 조달청은 혁신제품의 우수조달제품 진입을 늘리기 위해 특례 심사대상을 대폭 늘리는 등 관련 규정을 개정해 다가오는 91일부터 시행할 예정이다. 우수제품 특례 심사를 혁신 시제품 외에 조달청이 구매한 연구개발(R&D) 혁신제품까지 포함해 우수제품 시장 진입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규정 개정은 일자리 창출과 우수제품 업계 부담 완화에 큰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보인다. 이처럼 조달청은 세계 최고의 공공부문 물적자원 조달 관리 전문 기관의 비전을 달성하기 위해 오늘도 혁신 정책들을 추진 중이다. 이에 본지는 이번 7월호 커버스토리 정무경 청장 인터뷰를 통해 올해 혁신’, ‘디지털’, ‘글로벌’ 3가지의 키워드를 가지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하고자 하는 조달청의 정책과 사업을 조명해보고자 한다.

 

35대 조달청장에 취임하신 지 560여 일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그간의 소회와 현재 집중하고 계신 주요 현안들에 관해 말씀 부탁드립니다.

월간인물 독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조달청장 정무경입니다. 취임 후 시간이 어떻게 흐른 지 모를 정도로 빨리 지나갔습니다. 지금 잠시 뒤를 돌아보면 그사이에 저 자신도 조달에 대한 인식이 많이 달라진 것 같습니다. 부임 전에는 조달을 물자를 구매하여 제공하는 소극적 기능으로 생각했다면 지금의 저에게 조달이란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게 하는 국가적 정책지원이라는 적극적 기능의 중요성을 느끼고 있습니다. 따라서 지난해에는 개청 70주년을 맞아 조달의 5대 역할을 다음과 같이 제시하였습니다. 혁신성장을 지원하는 혁신조달, 일자리를 늘리고 고용의 질을 높이는 일자리 조달, 국민의 생명과 안전, 환경을 생각하는 사회적가치 조달, 상생·협력과 투명·공정성을 지향하는 공정 조달, 고객 중심의 찾아가는 조달등의 새로운 역할 제시로 예산·세재·금융과 함께 조달이 정부 정책의 한 축으로 인식되고 그 위상을 높이려고 노력 중입니다.

이러한 취지로 현재 주력하고 있는 현안들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위기 극복과 4차 산업혁명, 디지털 전환시대 등 거대한 시대적 흐름에 대응하기 위해 공공조달의 전략적·정책적 기능을 지속해서 강화해 나갈 예정입니다. 일례로 나라장터를 이용해 120여 개 마스크 제조·유통업체와 계약 체결하였으며 이는 단기간에 공급망을 구축하여 조기 수급 안정에 이바지했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또한, 정부 재정정책의 효과가 빠르게 민간에 퍼지도록 강도 높은 조달사업 조기 집행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조달절차를 간소화하고, 입찰~계약~대금 지급[(선금)145일이내, (하도급대금)155일이내, (대가)53일이내 (검사검수)147일이내] 등 조달 전 단계 소요시간을 최대한 단축하고자 합니다. 또한, 코로나 위기 경보 심각 단계에서도 차질 없는 조달사업 집행을 위해 비대면 기반의 조달비상지침을 시행하였습니다. 매년 9만 이상이 방문 등록하여야 하는 지문등록입찰을 한시 예외 적용하였으며 연간 5만 건의 SW 및 대형발주 등의 제안서 평가를 온라인 전환 할 예정입니다.

한국판 뉴딜의 효율적 조달지원체계 구축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한국판 뉴딜의 목적으로 비대면 전환 준비를 위한 ‘e발주시스템’, 공공기관의 긴급 혁신수요에 대비한 혁신조달 등 조달청 자체사업 추경 확보 등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더불어 코로나19 경제위기에 상대적으로 더 취약한 창업·벤처기업 및 중소상공인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있으며 코로나 직격탄을 맞은 대구·경북 지역업체를 위해 MAS 2단계경쟁 예외를 허용하는 지역 맞춤형 지원 정책 시행하고 있습니다. 이는 대구·경북지역에 연간 7천억 원의 지원 효과를 가져다줄 것으로 예상돼 의의가 크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인터뷰 질의에 답변하는 정무경 청장 Ⓒ정이레 기자
인터뷰 질의에 답변하는 정무경 청장 Ⓒ정이레 기자

 

혁신조달 등 다양한 조달정책을 추진 중입니다. 그간의 성과와 올해 조달정책의 핵심 키워드에 관해 설명 부탁드립니다.

지난해 혁신성장 지원·경제활력 제고 등 적극적인 조달업무 추진을 통해 상당한 성과를 달성하였습니다. 나라장터 거래 규모 100조 원 시대에 진입(89.8조 원 102.8조 원)하였으며 역대 최대규모 조달계약 실적 기록(45.8조 원, 전년 대비 17.4% 증가)하였습니다. 또한, 현재 운영하는 창업벤처기업 전용몰(벤처나라) 가 약 4배 확대(128억 원490억 원)되었습니다. 이러한 성과를 종합적으로 인정받아 2017, 2018, 2019, 3년 연속 정부업무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되기도 하였습니다.

올해는 지난해 실적을 토대로 국민이 체감하는 구체적 성과 창출을 위해 조달정책의 핵심 키워드를 혁신’·‘디지털’·‘글로벌로 설정하였습니다. 키워드별로 설명해 드리면 먼저 혁신 부문에서는 혁신시제품 사업 예산 및 지정제품 확대 등의 포스트 코로나를 선도할 혁신제품 구매를 활성화하고, 범정부 혁신조달 종합포털인 혁신장터의 역할 강화해 나갈 예정입니다.

디지털 부문은 AI·클라우드 등 최신 정보통신기술을 적용하여 나라장터를 디지털 전환시대를 선도하는 세계 최고의 전자조달 플랫폼으로 개편하고자 합니다. 이를 통해 이용자 편의 및 공공조달 효율 극대화하며 비대면 서비스도 확대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글로벌 부문에서는 해외 시장 진출과 조달 분야 국제적 공유·협력을 강화하고자 합니다. 따라서 우리 기업의 성장 활력 모색을 위한 해외 조달시장 진출 지원하며 최근 진단키트 등 K방역 해외시장 진출 지원을 적극 모색중입니다.

 

2020.05.21. 디지털 조달혁신 포럼에 참가한 정무경 청장 [사진=조달청]
2020.05.21. 디지털 조달혁신 포럼에 참가한 정무경 청장 [사진=조달청]

 

4차 산업혁명과 코로나19 사태 이후 비대면(언택트) 시대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국가종합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가 이런 흐름 속에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운영 방향에 대해 설명 부탁드립니다.

저희 청은 코로나19 사태 이전부터 4차 산업혁명에 따른 디지털전환(Digital Transformation)에 대응하여 차세대 나라장터 구축사업을 추진 중입니다. 차세대 나라장터를 좀 더 자세히 말씀드리면 노후화된 기반기술을 수요자 중심으로 개편하고, AI, 빅데이터, 블록체인 등 최신 지능정보기술을 선제적으로 적용하며, 일부 공공기관이 별도로 운영하는 자체 조달시스템을 나라장터로 통합하여 제공할 통합 플랫폼입니다.

특히, 비대면(Untact) 일상화, 데이터 경제 등 포스트코로나 이후 경제·사회 구조 변화를 차세대 나라장터에 수용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고 있습니다. 먼저 모든 조달 프로세스를 디지털 기반으로 재설계(Business Process Reengineering)하고, 오프라인 업무를 모두 전산화(조달청 방문 제로화)하여 나라장터에 축적된 방대한 조달데이터를 수집·분석·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합니다. 이로써 디지털 기반의 혁신제품이 활발히 거래되는 마켓플랫폼의 등장을 기대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번 차세대 나라장터 구축사업은 올해 ISMP 사업을 거쳐 `23년까지 완료할 계획이며 공공조달의 기초가 되는 혁신 인프라로서 코로나19 대응이 세계의 기준이 되는 `K-스탠다드`가 되듯이 한국판 뉴딜사업의 성공사례로 `K-전자조달`이 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할 계획입니다.

 

정무경 청장, 코로나19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혁신조달 간담회 참석 [사진=조달청]
정무경 청장, 코로나19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혁신조달 간담회 참석 [사진=조달청]

 

조달청 최대화두는 공공혁신조달입니다. 올해 혁신조달 추진 계획과 대표적인 사업인 혁신장터혁신시제품사업에 대해 설명 부탁드립니다.

조달청은 공공기관이 초기 구매자가 되어 판로를 지원하는 혁신시제품 시범구매사업, 혁신장터 구축 등 혁신조달을 통해 실험실에 머물러 있던 혁신기술을 시장으로 진출하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지난 2019년은 범부처 합동 혁신조달 방안인 혁신지향 공공조달 방안에 맞춰 혁신조달의 기틀을 마련한 의미 있는 한 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따라서 2020년은 혁신조달의 구체적인 성과를 창출하는 한 해로 만들고자 합니다.

혁신시제품 구매를 확대(100억 )하고 지정제품도 300개로 확대, 공공서비스 개선 효과가 큰 수요자(공공기관) 제안형방식을 새로 도입하여 시범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또한, 공공부문의 혁신제품 구매 활성화 지원을 위해 규제샌드박스제품 혁신성 평가면제 등 혁신제품의 신속 계약·심사절차도 운영하고자 하며 지난 2월에 개통한 혁신장터는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혁신제품 수요·공급 매칭을 이용자 친화적으로 시스템을 개편할 예정입니다. 또한, 공공기관의 혁신제품 구매를 촉진하기 위해 관계부처와 협업으로 혁신제품 구매목표 비율제 도입 및 혁신제품 구매실적 평가 반영하고 혁신조달경진대회 개최 등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혁신장터는 혁신조달제품에 대한 수요와 공급을 연계하고 혁신제품의 자유로운 등록, 거래가 가능한 열린 장터인 범정부 혁신조달 지원플랫폼입니다. 저희 청은 혁신장터가 혁신상품의 수요와 제품 등록, 원스톱 거래가 가능한 오픈마켓으로 운영하여 혁신기업의 성장 사다리 역할을 하도록 지속해서 지원하고자 합니다. 향후 혁신장터에 접속하는 것만으로 국내외 모든 혁신조달 정보를 검색할 수 있도록 콘텐츠를 확대하고, 시스템 환경도 이용자 친화적으로 고도화할 예정입니다. 구체적으로는 이용자가 원하는 정보를 더욱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인공지능 기반의 맞춤형 정보추천 기능을 마련하고, 기존의 나라장터에서는 인증서를 통한 로그인을 했다면 이메일 인증을 통한 로그인으로 개선하여 일반 국민도 쉽게 혁신장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체계를 개편하고자 합니다.

저희 청은 나라장터, 벤처나라, 혁신장터로 이어지는 삼각편대를 완성하였습니다. 이는 기업의 성장단계에 맞는 맞춤형 판로지원을 할 수 있게 된 것에 큰 의의가 있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일례로 지난해 시범 도입한 혁신 시제품 사업은 상용화전 시제품 중 혁신성이 인정된 제품에 대해 정부가 초기 구매자가 되어 사용해봄으로써 상용화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한편 올해는 공공기관의 수요 발굴 활성화 목적으로 혁신시제품 지정 중 일부를 수요자 제안형 사업으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수요자 제안형은 공공기관이 직면한 문제의 해결책을 공모하고 혁신기업이 그 솔루션을 제시하는 새로운 혁신 시제품 지정 방식이라 할 수 있습니다. 지난 2월에는 70개 기관, 157개 과제를 접수하여 위원회 심의를 통해 사물인터넷(IoT)이 적용된 다수사상자 대응시스템 등 21건의 최종 추진과제를 선정하였습니다. 최종 선정된 해결책은 조달청 예산으로 구매하여 수요기관에 제공될 예정입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는 벤처·창업기업이 경제성장의 핵심축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이들 기업 성장을 이끄는 벤처나라의 그간 실적과 대표적인 성공사례를 소개 부탁드립니다.

성과를 말씀드리자면 201610월 구축한 벤처나라는 매년 거래 규모가 증가하는 등 초기 창업·벤처기업의 든든한 디딤돌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20206월 현재 기준 1,361개사 8,850개 상품이 등록되어, 948억 원을 공급하여 창업·벤처기업의 조달시장 진입을 촉진키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76개사가 벤처나라를 거쳐 우수제품(23) MAS(53) 시장에 진출하였습니다. 더불어 벤처나라 판매실적을 토대로 나라장터 종합쇼핑몰 등 더 큰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창업·벤처기업 성장을 지원해나갈 예정입니다.

관련하여 대표적 성공사례를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벤처나라를 통한 초기 판로를 확보하고,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종합쇼핑몰 진출 등 우수한 사례가 지속 발생하고 있습니다.

특히 코로나 감염 및 감염환자의 2차 오염 확산 차단과 신속한 이동을 위해 제작한 환자 이송용 음압 캐리어제품은 현 국가적 상황에서도 좋은 사례 중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기존 수입에 의존하던 제품을 국내 개발로 지난해 벤처나라에 등록하여 현재까지 20억 원 공급실적(벤처나라 1.6억 원)이 발생하였고, ODA(공적개발원조)를 통한 수출을 추진 중입니다. 전문장비 분야에서는 기존 국내 등대에 사용 중인 LED-200/HI를 대체하기 위해 개발된 선박신호조명(등명기)’ 제품을 성공사례로 들고 싶습니다. 이는 월 1회 정기점검 시 휴대폰 블루투스 연결을 통해 무선 점검이 가능한 제품이며, 지난 20187마일급 등명기는 녹색인증제품으로 인증받아 누적 9.8억 원(`180.5억 원 `192.7억 원 `206.6억 원)으로 꾸준한 공급실적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공공혁신조달, 경제활력 지원을 위한 조달정책 간담회에 참석한 정무경 청장 [사진=조달청]
공공혁신조달, 경제활력 지원을 위한 조달정책 간담회에 참석한 정무경 청장 [사진=조달청]

 

최근 경남·부산지역을 시작으로 포스트 코로나 이후 경제위기 극복과 혁신조달 확산을 위해 전국 순회 간담회를 개최했습니다. 이에 관해 소개 부탁드립니다.

저희 청은 수요기관과 업계가 함께하는 협력의 장을 통해 혁신조달의 전국적 확산을 도모하고 코로나19 경제위기 극복 방안 모색하고자 합니다. 무엇보다도 정부가 역점 추진 중인 혁신조달의 전국적 확산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이는 정부 기관별 물품 구매액 1%를 혁신시제품구매에 활용하여 구매실적을 기관평가에 반영하는 혁신구매목표제도를 비롯해 혁신시제품 구매사업’, ‘혁신장터’, ‘벤처나라등으로 도지사·시장 또는 부단체장과는 따로 시간을 내어 면담할 정도로 혁신조달정책에 대하여 지역 수요기관·업계에 알리고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또한, 지역 R&D사업과 혁신조달의 긴밀한 연계 등 포스트 코로나 시대 지역경제 위기 극복을 위한 협력을 강화해나가고 있습니다. 반면에 아직 정부 역점 추진 사업인 혁신조달에 대한 인식이 낮다는 지적이 있어, 전국 조달현장 방문을 기획했던 것입니다. 지난 528일 경남지역을 시작으로 부산·울산(5.29.) 전북(6.4.) 광주·전남(6.5.) 강원(6.12.) 대구·경북(6.19.) 등의 순으로 전국 조달현장을 방문했습니다. 이를 통해 조달업계 위주로 진행되던 종래의 기관장 간담회의 틀을 깨고, 수요기관과 조달업계가 함께 하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했습니다.

혁신조달의 성공을 위해서는 혁신제품의 원활한 수요·공급 매칭이 중요합니다. 이러한 점에서 기관과 기업이 함께하는 간담회에 큰 성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번 간담회를 통해 각 지역에서 수렴된 의견은 조달업무 개선에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혁신조달 등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다양한 조달정책이 지역 조달현장에서 효과를 발휘하도록 개선해 나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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