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바다 바다수학 원장 - 수학의 바다에서 유효한 한 방, 개별 맞춤 교육으로 확실한 관리
표바다 바다수학 원장 - 수학의 바다에서 유효한 한 방, 개별 맞춤 교육으로 확실한 관리
  • 김윤혜
  • 승인 2018.06.28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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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바다 원장

‘공부란 늘 혼자 하는 것이다.’ 학생들에게 늘 자기주도학습을 강조한다는 용인 수지 ‘바다수학’의 표바다 원장. 그는 본디 포항공대를 졸업한 엘리트로, 과거 7년여 동안 활약했던 개인 과외 활동에서부터 ‘사교육의 메카’ 대치동 지역 수학 전문 학원 팀장을 역임했다. 그에게 공부란, 그리고 수학이란 늘 혼자서 풀어가는 외로운 싸움이었다. 몸소 느낌 경험과 노하우를 살려 현재 용인 수지에 위치한 바다수학을 이끌고 있는 표 원장은, 아이들 특성에 따른 1:1 개별 맞춤형 수업 방식을 고수한다. 오답 노트를 바탕으로 철저한 맞춤형 문제 시트를 제공한다는 원칙을 굳건히 지키고 있는 것은 표 원장의 명확한 교육 원칙이다.
  “수학의 경우 제가 아무리 알려줘도 스스로 풀어보지 않으면 문제 해결능력이 향상되기 어렵습니다. 무조건 직접 해보지 않으면 온전히 자기 것으로 만들기 어려운 것, 그것이 바로 수학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에 무작정 문제를 푸는 ‘양치기 학습’보다는 자주 틀리는 문제와 그 유사 문제를 반복 점검하고, 이를 해결할 수 있는 힘을 길러 줘야 합니다.”
  표 원장이 생각하는 진정한 자기주도학습은 아이가 문제에 도전하는 행동 그 자체이며, 이에 따른 그의 교수 방침 역시 아이들이 직접 문제에 도전할 수 있도록 계속 지켜보고 끊임없이 인내하는 편에 가깝다고 강조했다. 그는 아이들이 상위 1% 수준의 학습 성취도를 보이는 아동들에게서 발견할 수 있는 메타인지 능력, 이른바 정확하게 자신을 평가하고 인지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가장 완벽한 ‘자기주도학습’의 영역을 구축하고 싶다면 ‘오답 노트’와 친해지라고 표 원장은 힘주어 말했다. 실제로 표 원장은 아이를 가르치면서 기출문제 중 틀렸던 문제가 있을 경우, 반드시 그것과 유사 문제를 풀어보는 과정을 거친다. 틀린 것은 제대로 정리하지 않으면 반드시 또 틀리게 되어 있기 때문이다. 
  “오답 노트를 만드는 것이 끝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아이들이 이를 활용해 끝까지 공부에 몰두하며 하나씩 문항을 줄여나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답 노트가 점점 두꺼워지는 것 같아도 걱정하지 말라고 아이들에게 전하고 싶습니다. 마지막 시험을 앞둔 문 앞에서, 오직 그 오답 노트만이 시험장에 가져갈 수 있는 나의 가장 중요한 무기가 될 테니까요.”
  표 원장은 고등학생에도 역시 단기적 향상을 노리는 문제풀이보다 질적으로 유효한 문제, 이른바 수능이나 모의평가 위주로 풀게 한다. 수학 문제는 결국 수능을 기반으로 평가원 모의고사가 나오고 이 두 가지를 기반으로 하위 사설 모의고사가 나오는 구조라는 설명이다. 그는 학생들에게 수능과 모의고사문항을 필두로 꼼꼼히 제대로 풀 수 있게끔 지도한다. 문제 풀이 방식에 있어서도 제대로 살펴보지 않고 수박겉핥기 식으로 푸는 것은 장기적으로 도움이 되지 않으며, 단지 문제만 푸는 것이 아닌 아이들의 학습 성취도를 장기적으로 끌어올릴 수 있는 이른바 제대로 된 ‘관리’를 하는 것도 놓치지 않는다. 이는 학원 내에서 아이들의 입시상담을 진행하는 표 원장이 입시 전문 컨설팅 회사인 ‘입시의 신’에서 수석 컨설턴트 직을 맡고 있어 가능한 일로, 다른 곳보다 더욱 정교한 입시상담을 받을 수 있다는 후문이다. 잠재력을 믿고 학생들의 꿈과 미래를 든든하게 서포트 하고 있는 그의 향후 활동을 기대해 봐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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