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 액세서리 전문 업체 아일룸(프랭클린테크놀로지)의 한국지사 ‘아일룸코리아’가 삼성전자의 하반기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노트8의 공개를 앞두고 24일 사전 예약을 실시한다.
사전 예약을 이용하는 소비자는 휴대폰 출시 전 미리 강화유리필름을 받을 수 있어 개통과 동시에 안전하게 휴대폰을 사용할 수 있다.
아일룸코리아의 강화유리필름은 알루미나 실리카 계열의 순수 국내 유리에 비산 필름을 인쇄하여 AB 필름을 합지한 후 열 성형을 처리를 하여 평탄도를 유지한 제품으로 휴대폰의 전면에 부착되어 휴대폰의 액정을 보호한다.
출시를 앞두고 아일룸코리아는 새롭게 선보이는 갤럭시노트8 강화유리필름이 자사의 정교한 기술력을 통해 타사 대비 18% 강화된 강도와 얇아진 두께로 스크레치에 강하고 충격 시 파손을 방지한다며 갤럭시노트8 강화유리필름 출시와 함께 고객을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또한 뛰어난 제품 특성으로 기존의 액정보호필름의 단점을 극복한 혁신적인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는 아일룸 강화유리필름은 새로 출시될 갤럭시노트8이 가지고 있는 디스플레이의 생생함을 그대로 전달하면서 액정 보호 또한 완벽하게 실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사전 예약 참여 시 아일룸 공식 판매 업체인 씨오나에서 진행하는 경품 행사에 자동 응모되어 실제 판매 중인 3만5900원 상당의 마그네틱 케이블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강화유리필름 외에 갤럭시노트8 3D 포밍 필름도 함께 받을 수 있다. 사전 예약 및 제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아일룸 공식 판매 업체인 씨오나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