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뇌과학코칭전문가네트워크, 세계적인 뇌과학자 조장희 박사 상임고문으로 영입
한국뇌과학코칭전문가네트워크, 세계적인 뇌과학자 조장희 박사 상임고문으로 영입
  • 류성호
  • 승인 2017.07.04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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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뇌과학코칭전문가네트워크가 4차산업과 지능정보시대에 대비해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수 있는 가장 유력한 블루오션 중 하나인 뇌과학분야를 활성화시키는 일환으로 세계적인 뇌과학자 조장희 박사를 상임고문으로 영입했다. 

뇌과학자 조장희 박사는 현재 미국 10대 명문인 컬럼비아 대학 정교수를 역임했고 세계 석학의 모임인 미학술원 회원이다. 병원에서 진단용으로 널리 쓰이는 컴퓨터 단층촬영(CT), 자기공명 단층촬영(MRI), 양전자 방출 단층촬영(PET) 기기를 모두 개발에 참여한 세계유일한 뇌과학자다. 

특히 PET는 세계최초 개발자이기도 하다. 2004년에 세계뇌과학의 메카라고 불렸던 가천의대 뇌과학연구소에서 MRI7테슬라연구에 매진했다. 300여편의 논문발표 등 뇌과학분야에서 세계적으로 독보적인 존재중의 한명으로 평가 받고 있다. 

한국뇌과학코칭전문가네트워크는 상임고문인 조장희 박사의 영입으로 특화뇌지도연구 개발을 통한 뇌질환원인 및 예방연구에 주력할 예정이다. 

현재 조장희 박사는 뇌영상촬영기기인 7테슬라MRI를 개발완료 했으며 14테슬라MRI연구를 준비중에 있다. 

병원에서 촬영되는 뇌촬영영상기기는 3테슬라MRI다. 조장희 박사가 개발한 7테슬라MRI는 3테슬라MRI보다 정밀도가 3배가까이 높다. 한국뇌과학코칭전문가네트워크는 14테슬라MRI가 개발 완료되면 치매 등 뇌질환 원인 및 예방, 치료에 획기적인 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한국뇌과학코칭전문가네트워크는 뇌과학발전과 뇌과학전문가를 양성하는 비영리단체로 문재인 대통령후보 대선캠프에서 뇌과학분야직능본부특별위원회에서 활동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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