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인물] ◇ 누가페 개봉점 인터뷰
Q 대표님과 업체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A 저는 40대까지는 전업주부로 강서구에서 부녀회장(봉사활동)으로 활동했고, 12년 전부터 누가의료기 등촌점에서 선생님으로 일을 시작해서 5년간 근무했습니다. 이후 타 의료기 대리점도 운영하며 많은 경험과 경력을 쌓은 뒤 6년 전부터 현재까지 누가페 개봉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Q 설립하게 된 동기가 어찌 되시나요?
A 처음 누가의료기 선생님으로 일을 시작할 때, 몸이 좋지 않아서 오시는 고객들이 누가의료기를 체험하시고 나서 지속적으로 치료와 관리를 받고 호전되시는 모습을 보고 대리점을 내가 하고 싶다고 생각하게 됐습니다.
Q 운영하시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은 무엇인가요?
A 나이가 더 들어서 오는 건강 이슈를 가정용 의료기기로 미리 예방할 수 있습니다. 저희 누가페 개봉점은 누구나 오셔서 무료로 체험하면서 나에게 진정으로 알맞은 의료기기를 찾을 수 있습니다.
Q 누가페 개봉점만의 특장점은 무엇인가요?
A 누가의료기 제품은 원주에 국내 공장이 있기 때문에 제품의 구입과 A/S에 강점이 있습니다. 올해의 브랜드 대상 의료기기 부문 7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여 누가의료기만의 입지를 확실하게 입증했습니다. 누가페 개봉점은 개봉역 도보 3분 거리에 위치해 있어 누구나 쉽게 방문해서 누가의료기를 체험할 수 있습니다. 저희 누가페 개봉점을 오시면 단순히 의료기 체험을 넘어 50~60대 분들이 서로 이야기도 나누시고, 차도 한잔하시면서 소통하는 공간으로 부담 없이 방문하실 수 있습니다.
Q 본 업을 하면서 가장 크게 보람을 느낀 사례나 기억에 남는 순간이 있으시다면?
A 파킨슨병을 앓고 계시는 고객님이 오셔서 저희 매장에서 의료기기를 체험하시게 됐는데, 일주일 정도 체험을 받으시면서 점차 걸음걸이가 좋아지시는 모습을 보고 큰 보람을 느꼈습니다. 또한 나이가 들면서 다양한 통증으로 고생하시는 분들이 많으신데 통증이 깊어지면 무력감과 우울감까지 오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저희 의료기기를 통해 건강과 자신감을 찾으시는 모습을 보면서 제 일에 대한 자부심을 갖게 됐습니다.
Q 앞으로의 목표와 비전이 있다면?
A 앞으로 누가페 개봉점이 인근에 거주하시는 분들 누구나 편하게 찾아오셔서 건강상담도 하시고 친목도 나누시는 편안한 소통의 공간이 됐으면 합니다. 의료기기는 구입하는 것보다 중요한 것이 나에게 맞는 의료기기를 충분히 검증해 보는 것입니다. 나이가 들면서 누구나 아픈 곳이 있습니다. 100세 시대를 맞이하여 50대~60대 고객님들이 가정용 의료기기를 통해 건강과 웃음을 찾으셨으면 합니다.
Q 기사를 접하게 될 독자에게 마지막으로 전하실 말씀이 있다면?
A 요즘 목, 등, 허리 등의 부위에 통증을 호소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러한 통증은 만성적이기 때문에 하루아침에 개선되기는 어렵습니다. 하지만 꾸준한 의료기기 등으로 도움을 받으신다면 충분히 완화될 수 있습니다. 누가페 개봉점에 편하게 방문하셔서 무료로 체험하실 수 있으니 부담 없이 방문하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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