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인물] 대전광역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는 오는 10월 19일 오후 2∼4시 북부여성가족원 시청각실(3층)에서 북대전지역 악취 저감을 위한 주민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북대전지역 악취저감 및 개선을 위한 시민의견 청취와 합리적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
간담회 좌장은 이금선 시의원이며 이명숙 유성구의원, 백계경 대전광역시 미세먼지대응과장, 김낙성 대전광역시 자원순환과장, 전종현 대전광역시 수질개선과 하수시설이전팀장, 한근희 대전광역시 산업입지과 산업단지재생팀장, 박성훈 유성구 푸른환경과 대기팀장, 정정선 대덕구 환경과 기후대기 팀장이 참석한다.
저작권자 © 월간인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