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인물] ◇ 강북마사지해독센터 인터뷰
Q 대표님과 업체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A 아픈 통증 해결에 목숨 건 남자 최승만입니다. 통증관리와 체형교정 및 밸런스뿐만 아니 기혈 마사지를 통한 신체의 순환을 바로잡아 주는 곳입니다.
Q 설립하게 된 동기가 어찌 되시나요?
A 호텔에서 회원의 건강을 위하여 여러 프로그램을 지도하는 가운데, 저 나름대로 전문 분야를 1 대 1로 관리하기 위하여 설립하게 됐습니다.
Q 운영하시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은 무엇인가요?
A 여러 가지 많은 치료법이 있지만 임상을 통하여 대체 요법들이 효과가 있음을 경험했고 이러한 경험을 널리 알리고자 합니다.
Q 강북마사지해독센터만의 특장점은 무엇인가요?
A 다른 샵, 센터와 다르게 1차적으로 고객의 생활패턴, 습관, 자세 등을 상담을 통하여 분석한 후, 신체를 관리하면서 느껴지는 근골격의 상태를 그 자리에서 설명해 드릴 수 있는 충분한 노하우와 임상경험이 저희 샵만의 특장점입니다. 이는 몸에서 정직하게 반응하는 우리 몸의 원리를 제대로 알고 접근하기 때문입니다. 특히 오십견이나 팔꿈치, 허리협착증 치료를 한 많은 사례로 증명하고 있습니다.
Q 본 업을 하면서 가장 크게 보람을 느낀 사례나 기억에 남는 순간이 있으시다면?
A 고객분들의 통증들이 호전되면, 적극적으로 주변 사람들에게 홍보와 추천을 해주시거나, 지인을 모시고 내원하셨을 때 보람을 느낍니다.
Q 앞으로의 목표와 비전이 있다면?
A 몸이 아프신 분들이 오셔서 몸이 좋아지시는 것뿐만 아니라, 스스로 아픈 곳을 다스리고 완화시킬 수 있는 방법들에 대해서 알려드리는 것이 저희 센터에 목표와 비전입니다.
Q 기사를 접하게 될 독자에게 마지막으로 전하실 말씀이 있다면?
A 최승만 원장의 통증 해결이 탁월한 이유는 정직하게 반응하는 우리 몸의 원리를 제대로 알고 접근하기 때문입니다. 단지 저는 수기요법으로 고객의 현재 몸 상태와 미래의 건강을 정확히 판단하고 예측해서 치유할 뿐입니다. 제가 이런 일을 할 수 있는 것은 우리 몸은 매우 정직해서 아픈 곳을 아프다고 말하고 또 아플 곳이 있으면 미리 신호를 주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이제 통증으로 아픈 몸은 통증을 원리적으로 해결하는 제게 맡겨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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