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전라남도지사 - 도민 제일주의를 기치로 ‘전남 행복시대’를 열어간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 도민 제일주의를 기치로 ‘전남 행복시대’를 열어간다
  • 문채영 기자
  • 승인 2023.10.04 14: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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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땅, 세계가 주목하는 글로벌 전라남도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사진=전라남도청]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사진=전라남도청]

 

전라남도는 민선 8기 새로운 슬로건으로 ‘세계로 웅비하는 대도약! 전남 행복시대’를 내걸었다. 민선 7기에 이어 민선 8기 전남도정을 이끌고 있는 김영록 지사는 전국 광역단체장 직무수행평가 연속 1위로 선정된 것에 대해서는 “더 잘하라는 뜻으로 알고, 초심을 잃지 않겠다”라고 겸손을 보이며, 앞으로도 다양한 국책사업 유치, 우주, 항공, AI를 비롯한 첨단산업 발전, 관광산업 발전 등 다양한 분야의 성장을 이끌어내겠노라 약속했다. 올해 10월, 전라남도에서 열리는 제104회 전국체육대회 준비로 여념이 없는 지금, 김 지사는 본지 인터뷰를 통해 전국체육대회 및 도의 발전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전국 광역단체장 직무수행평가 연속 1위 유지하고 계시는데요. 도정 운영에 대한 소회에 대해 여쭤보고 싶습니다.

최근 각종 여론조사에서 1년간 직무수행지지도 1위를 차지한 것은 민선 7기에 이어 8기 도정 운영 방향을 매우 좋게 봐주신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 자리를 통해 200만 전남도민께 다시 한번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그동안 실사구시, 현장 행정, 도민 제일주의를 기치로 오직 도민만을 바라보며 뚝심 있고, 촘촘하게 업무를 추진해 왔습니다. “앞으로 더 잘하라”는 성원과 지지의 채찍질이라 생각해 어깨가 무겁고 막중한 책임감을 느낍니다. 전남 도정 발전을 위해 아직도 할 일이 많습니다. 항상 초심을 잃지 않고, 전남 발전을 위해 힘껏 뛰겠습니다.

전남도는 이미 세계에서 인정받고 있습니다. 전남이 지닌 남다른 잠재력과 경쟁력, 발전 가능성을 바탕으로 ‘세계로 웅비하는, 대도약! 전남 행복시대’를 활짝 열어나가겠습니다.

 

지난 민선 8기 도정 운영 중 보람됐던 사례가 있으실까요?

도민께 힘이 되는 현장 위주의 민생시책을 발굴·반영해 조금이나마 시름을 덜어드린 것이 가장 큰 보람입니다. 일부 시책은 전국 최초로 시행돼 선진 사례로 벤치마킹 되기도 했습니다.

민선 8기 들어서는 지난해 연말부터 최근까지 총 5차에 걸쳐 긴급민생안정대책(2,600여 억 원 규모)을 강구했습니다.

특히 지난해 연말 기름값 폭등, 고물가, 전기요금 상승 등으로 어려울 때 과감하게 4차례에 걸쳐 2,500억 원 규모의 예비비를 긴급 투입해 도민 생활안정 지원 활동을 펼쳤습니다. 전국 최초로 농어업 면세유・전기요금 인상분의 50% 감면, 홀로 사는 어르신 난방비 지원, 1천억 원 규모 중소기업 버팀목 특별자금 신설(연 4% 이자 지원) 등을 추진했습니다. 최근에는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해 예비비 63억 원을 신속 투입해 현장에서 “큰 도움 됐다”, “다시 용기 생긴다”라는 말씀을 많이 해주셨습니다. 또 민선 7기 도민들께 큰 호응을 받은 ‘우리 동네 복지기동대’ 지원 대상을 16만 6천 가구까지 3배 이상 늘리고, 총사업비 400억 원까지 확대해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앞으로도, 어려운 도민의 삶을 살피고 보듬는 도지사로, 따뜻한 행복공동체 만들기에 매진하겠습니다.

 

대표적인 도정 운영 성과에 대해 들어보고 싶습니다.

민선 7기 4년과 민선 8기 1년을 포함한 지난 5년, 도민 행복과 전남 발전을 위해 밤낮없이 뛰며 남다른 성과를 거뒀습니다. 무엇보다 도정 살림살이가 올해 12조 6천억 원으로 2018년(7조 5천억 원) 대비 70% 늘었습니다.

특히, 국고예산 정부 건전재정 기조에도 불구하고, 내년(2024년) 8조 6,021억 원을 확보(3년 연속 8조 원대)해 전남의 안정적인 미래 성장동력 기반·기틀을 마련했습니다. 전남 대도약을 이끌 신규 사업도 지난해 100건에 이어 올해 47건(총 사업비 2조 6천억 원)이 속속 반영됐습니다.

지역경제도 나날이 발전해 지역내총생산 전국 8위(78.1조 원), 가구소득은 2018년 전국 17위에서 지난해 역대 최고 11위를 기록했습니다. 지역 성장의 발판을 다지고자 전남의 미래 100년 발전을 도모할 신성장 동력 산업을 확보했습니다.

‘나로호’를 쏘아올린 고흥을 우주 전초기지로 육성하기 위해 우주발사체 산업 클러스터 조성(2천 23억 원 규모) 예타면제, 우주발사체 국가산단(173만㎡ 규모, 3천 800억 투입) 조성이 확정됐고, 우주테마파크(우주발사체 사이언스 콤플렉스) 등도 적극 조성해 나갈 계획입니다.

또, 남해안권 ‘최초’ 남부권 광역관광개발을 추진해 10년간 역대 최대 규모인 3조 원 규모의 사업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특히, 전남도 주도로 기존 6천 800억 원에 불과하던 예산은 역대 광역관광개발사업 중 가장 큰 규모로 늘었고, 남해안 관광이 세계로 웅비할 디딤돌을 다지게 됐습니다.

지역발전을 견인할 도정 핵심 국책사업 유치 등 성과도 두드러졌습니다. 전국에서 가장 많은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했으며, 최근 광주~완도 고속도로 2단계 예타 조사 대상사업 선정을 비롯해 장성 국립심뇌혈관연구소 사전타당성 재조사 통과, WHO 글로벌바이오캠퍼스(화순) 유치, 광주~나주 광역철도 예타 선정 등의 성과도 거뒀습니다. 또 나주 에너지 국가산단 예타 통과, 국립난대수목원 조성사업(완도) 예타 통과, 국립마한역사문화센터(’23.4)·갯벌 세계자연유산 보전본부(’22.10) 유치 등도 괄목할 만한 성과입니다.

그동안 많은 성과가 있었지만, 아직 갈 길이 멉니다. 전남 지역발전을 위해 신발 끈을 고쳐 매고 더욱 힘차게 뛰겠습니다.

 

전남도 첨단 전략 산업에 대한 구상에 대해 여쭙고 싶습니다.

세계적인 기술력을 갖춘 전남 특화의 ‘4대 첨단전략산업’을 미래 먹거리로 키우기 위해 역점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지역 경제 발전을 도모하고 청년 일자리 육성하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해 전남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먼저, 총 2.6GW 20조 원 규모 데이터센터 클러스터 조성 등 데이터 산업 육성에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최근, 해남 솔라시도에 1GW급 데이터센터 집적화단지 조성을 위한 ‘솔라시도 데이터센터 파크’ 투자 및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오는 2037년까지 데이터센터 관련 기반시설 구축에 10조 원 상당의 민간자본이 투자될 전망이며, 첨단 데이터산업 전진기지로 발돋움할 계획입니다. 이 밖에 장성 카카오, 광양 KT 등 글로벌 데이터 센터 조성도 함께 추진해 최첨단 산업 성장 기반을 조성하겠습니다.

첨단 바이오 산업과 이차전지, 반도체 산업 등도 적극 추진하겠습니다. 먼저, 바이오산업은 전국 유일 화순 백신산업특구 내에 첨단의료복합단지 지정을 목표로 타당성 용역을 추진 중입니다. 또 무안국제공항과 화순 전대병원을 연계한 디지털 헬스케어 클러스터를 조성하고, 2024년까지 국가첨단전략산업 바이오 특화단지 지정을 이끌어 낼 예정입니다. 이차전지 산업은 광양만권에 2개 산단(미래첨단소재·세풍산단)을 조성하고, 삼포지구와 함평 빛그린산단에 이차전지 소부장 특화단지(’24~’25) 지정 등 성장발판 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입니다.

전남도는 반도체 산업 최적 지역입니다. 반도체 산업 육성을 위해 화합물 전력반도체 생태계 조성 및 파운드리 유치를 추진하고, 민선 8기 시도 상생 1호 공약인 ‘반도체 특화단지’ 유치에 다시 나서 지역 신성장 산업 기반을 다져 나가겠습니다.

 

올해 역점사업과 현안에 대해 들어볼 수 있을까요?

민간·군 공항 무안 통합 이전과 원대한 서남권 비전(아우토반, 트램)을 바탕으로 한 전남 발전을 역점 추진하겠습니다.

개항한 지 16년이 된 무안국제공항은 ‘서남권 관문공항’임에도 불구하고 코로나 19로 이용객이 줄고 기능도 반 토막이 나 ‘반쪽짜리 공항’이라는 불명예를 안고 있습니다. (※지난해 4만 6천 명(6년간 누적적자 930억 원) 무안국제공항 활성화와 서남권 발전의 전기를 마련하기 위해 ‘민간·군 공항 통합 이전’이라는 ‘정책적·전략적’ 판단을 내리고, 적극 추진하고 있습니다.

특히 오는 2029년 전북 새만금공항과 부산 가덕도공항이 개항하고, 2030년에는 대구·경북에 대구·경북통합신공항이 개항해 수요를 뺏기지 않으려면 앞으로 5년이 무안공항을 발전시킬 수 있는 ‘골든아워’이자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지역의 백년대계입니다.

무안은 민간공항(국내선)과 군 공항이 함께 들어설 ‘최적지’입니다. 국가계획(2~6차)에 무안국제공항을 광주 민간공항과 통합해 ‘서남권 거점 공항’으로 키우기로 명시돼 있고, 국토 서남권 핵심 미래자산이자 중요기반시설로서 가치가 큽니다. 활주로·고속철 등 기본 인프라(SOC)·기반시설이 갖춰져 구축 비용을 최소화할 수 있으며, 이 예산을 더 많은 지역발전 재원 창출에 쓸 수 있습니다.

현재, 무안국제공항 이용객을 코로나 19 이전 수준인 90만 명 이상 회복을 위해 노력 중입니다. 베트남-몽골-필리핀 등 전세기 운항을 시작했고, 동남아 3개국 단체관광객 무비자 입국제 시행 등 국제선 유치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국내 유일 KTX(호남고속철 2단계, 2조 5천억 원) 연결, 공항 진입도로 4차로 확장, 활주로 연장(2,800→ 3,160m, 미주·유럽노선 취항 가능) 등 인프라를 대거 확충해 나가겠습니다. 또 항공기 정비(MRO) 산단, AI 농생명밸리, 신도시 건설 등 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겠습니다.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전라남도의 전략이 궁금합니다.

전남도는 수도권 초집중, 비수도권 소멸 위험을 막고 국가 균형발전을 위해 기회발전특구 조속 추진, 특별지방행정기관 이전, 공공기관 이전 등을 적극적으로 건의하고 있습니다.

최근 조직개편으로 ‘균형성과담당관실’을 신설해 시·도간 균형발전은 물론, 지역 내 균형발전에도 최선의 역할을 다하고 있습니다. 전남형 균형발전 300 프로젝트 사업에 4곳(순천, 강진, 진도, 신안)을 선정하고 핵심동력사업에 1천 425억 원을 투입해 지역경쟁력 강화, 전남 지역성장 기반 구축에 온 힘을 다하고 있습니다.

전남 권역별 활성화 방안 추진에도 앞장서고 있습니다. 먼저 전남 서남권은 지역의 ‘판’을 바꿀 ‘新 활력 프로젝트’ 청사진으로 ‘광주~영암 아우토반’(제20대 대선 지역 공약)과 ‘전남형 트램’ 건설, ‘솔라시도 기업도시’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또 동부권은 노후화된 여수·광양산단 대개조, 이차전지·수소 등 180만 평 규모, 미래 첨단소재 국가산업단지 조성(순천·광양), 우주발사체(고흥), 수소 산업(에코 에너지 허브)을 육성(여수 묘도)해 나갈 계획입니다. 중부권은 장성의 반도체, 나주의 에너지, 화순의 바이오, 장흥의 생물의약 등 미래 첨단전략산업 집적화, 곡성·구례·담양 등을 남부권 광역관광개발사업 중 내륙관광의 핵심 거점으로 삼을 계획입니다.

22개 시·군이 다 함께 고루 잘사는 균형발전을 이뤄 명실상부한 농·어업 수도이자 전통산업에 이어 첨단산업 전초기지로 자리매김하는 세계로 웅비하는 전남 대도약 행복시대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15년 만에 전남도에서 전국체전이 열립니다. 현재 어떻게 준비하고 계시는지 준비상황과 앞으로의 기대효과에 대해 여쭙고 싶습니다.

제104회 전국체육대회가 대한민국 하반기를 빛낼 ‘메가 스포츠 이벤트’로 오는 10월 13일부터 19일까지 목포를 중심으로 전남지역 내 22개 시·군(108개 경기장, 80개 종목)에서 분산 개최됩니다. 지난 2008년 여수 개최 이후 15년 만에 전남에서 열리는 이번 전국체전에서 선수단‧관람객 모두가 최상의 만족을 느낄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갖춰 나가고 있습니다.

개·폐회식은 ‘생명의 울림 속으로’라는 주제로 열립니다. 태고의 전남에서 미래산업의 중심이 되는 전남의 모습을 최첨단 미디어와 접목한 ‘뮤지컬’ 형식으로 표현해 전남만이 가진 세계적 경쟁력과 가치·비전을 제시할 계획입니다. 전남에서 개최되는 이번 전국체전이 올림픽에 버금가는 ‘화합과 감동의 무대’가 될 수 있게 철저히 준비하겠습니다.

올해 전국체전은 주 경기장인 목포종합경기장 등을 비롯한 관련 시설물에 대해 철저한 안전을 점검하고, 숙박, 음식점 바가지요금 근절 등, 친절·위생·편의를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최근 전남 22개 시장·군수가 모여 ‘전국체전 성공 개최’ 결의를 다졌습니다. 전남에서 열리는 이번 전국체전은 스포츠 행사뿐만 아니라 다양한 문화 예술공연을 곁들여 예향 전남의 매력을 뽐낼 계획입니다. 단순한 스포츠 행사를 넘어 전 국민, 대한민국이 하나가 되는 ‘스포츠 대축제’로 승화시키고 전남을 찾는 4만여 명 스포츠인·관람객에게 전남을 알릴 절호의 기회로 삼겠습니다. 숙박 시설을 확대해 ‘머무는 관광’으로 지역 일자리를 확대하고, 경제 활성화에도 적극 나서 ‘국내 관광객 1억 명, 해외 300만 명 시대’를 조기 달성해 나가겠습니다.

 

앞으로의 도정 계획과 전라남도의 방향성이 궁금합니다.

민선 8기, 전남도는 새로운 슬로건으로 ‘세계로 웅비하는 대도약! 전남 행복시대’를 내걸었습니다. 더 이상 서울만 바라보지 않겠다는 뜻으로 세계를 바라보고 세계 무대에서, 세계와 경쟁하겠다는 포부를 담았습니다.

지난 5년간 전남의 무한한 가능성과 잠재력을 확인했고 전남은 이제 농도, 수산도에서 한발짝 나아가 조선, 철강 등 전통산업과 우주·항공, AI, 데이터 등 첨단산업, 해양관광, 재생에너지, 균형발전 등 다양한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낼 준비를 마쳤습니다. 하나하나 알차게 추진해 전남 대도약을 견인할 탄탄한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습니다.

특히 시급 현안으로 ‘전라남도 의과대학 설립’에 역량을 모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전남은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의과대학이 유일하게 없는 지역입니다. 상급병원도 없어 의료환경이 열약하고, 수도권에 비해 심각한 의료 차별을 겪고 있습니다. 의과대학 신설·설립과 관련, 현재까지 의사협회의 입장이 완고하지만, 전남과 여건이 비슷한 경북도 등 타 시·도, 지역 국회의원, 시민단체 등과 힘을 모아 의료 취약지인 전남에 반드시 의대가 신설·설립될 수 있도록 힘쓰겠습니다.

앞으로도 전남이 대도약 할 수 있는 탄탄한 기반을 구축해 도민 모두가 “전남에서 정말 잘 살고 있다”라고 만족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전남도민들께 마무리 인사 부탁드리겠습니다.

제 인생의 책을 한 권 꼽으라면 단연 다산선생의 <목민심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책에 “백성을 다스리는 것은 병을 치료하는 것과 같다. 백성이 편안하다고 하면 곧 그가 훌륭한 수령이다”라는 제 마음을 움직이는 글귀가 있습니다. 200만 전남도민을 편안하고 행복하게 해주는 사람, 그가 바로 가장 훌륭한 도백(道伯·도지사)이라 생각합니다.

도정을 이끌며 항상 두려운 마음을 갖고 있습니다. 초심을 잃지 않고, 취임했던 순간을 되새기겠습니다. 200만 전남도민께 항상 깊이 감사드리며, <월간 인물> 독자 여러분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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