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불제 여행사 아만투어, 여름휴가 겨냥한 노마진 특가상품 출시
후불제 여행사 아만투어, 여름휴가 겨냥한 노마진 특가상품 출시
  • 최선영
  • 승인 2016.07.06 13:0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후불제 여행사의 대표주자인 (주)아만투어(대표 김하원)가 여름휴가철을 겨냥하여 홈페이지 개편을 통해 다양한 여름 휴가용 후불제 여행상품을 출시했다.

후불제 여행이란 목돈을 들이지 않고 6개월 동안 본인이 정한 소액의 약정 회비를 적립하고 이후 여행사로부터 나머지 금액을 지원받아 여행을 다녀올 수 있는 신개념의 여행상품이다.

지원받은 금액은 여행 이후 매월 이자 없이 소액으로 상환하면 되므로 경제적 부담을 가지고 있는 많은 여행족 들에게 각광받고 있다.

후불제 여행의 또 하나 장점은 여행 이후에 여행경비를 지불하게 되므로 여행사가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그만큼 신경을 더 많이 써야 한다는 점이다. 선비용을 받고 고객 여행을 보내면 끝이라는 서비스 마인드로는 절대 후불제 여행 서비스를 제공할 수 없다.

국내 후불제 여행사 중 가장 많은 자체상품을 보유하고 있는 (주)아만투어는 여름 성수기 기간을 앞두고 고객들에게 노마진 특가상품을 선보이며 고객 유치에 보다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주)아만투어의 이준엽 이사는 “후불제 여행을 경험한 회원은 서비스에 만족하여 다시 후불제 여행을 재구매 하는 특성을 보인다“며 ”이에 후불제 여행을 처음 접하시는 분들께 상품의 접근성을 높이고 기존 회원들이 보다 저렴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 리뉴얼에 맞추어 특가상품을 선보이게 되었다”고 밝혔다.

또한 아만투어 홈페이지에서는 8월말까지 여행상품권 및 영화예매권 지급, 무료여행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여행을 가고 싶지만 당장 비용 마련에 부담을 느낀다면 후불제 여행이라는 유리한 제도를 통해 여름 휴가철을 준비하는 것도 알뜰 족의 똑똑한 소비 방법이 될 것이다.

아만투어 개요

아만투어는 후불제여행사로서 매월 상품의 금액을 분할하여 적립하고 6개월후 회사의 지원을 받아 목돈을 들이지 않고 여행을 다녀올 수 있으며 여행을 다녀온 후, 회사에서 지원받은 금액만큼 매달 납부하는 시스템으로 운영하고 있다. 오랜 경험과 신뢰로 현지 각 지역의 최고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아만투어의 모토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07238 서울 영등포구 국회대로 70길 15-1 RA542 (여의도동14-9, 극동 VIP빌딩 5층) 월간인물
  • 대표전화 : 02-2038-4470
  • 팩스 : 070-8260-0200
  • 청소년보호책임자 : 문채영
  • 회사명 : 월간인물(Monthly People)
  • 대표자 : 박성래
  • 제호 : 월간인물
  • 사업자등록번호 : 227-08-61739
  • 등록번호 : 서울 아 03717
  • 등록일 : 2015년 04월 30일
  • 발행일 : 2015년 04월 14일
  • 발행인 : 박성래
  • 편집인 : 박성래, 남윤실
  • 월간인물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월간인물. All rights reserved.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박성래 02-2038-4470 psr@monthlypeople.com
우수콘텐츠 우수콘텐츠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