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솔루션(대표 이정원)이 프리미엄 블랙박스 ‘차눈’ 브랜드를 활용해 케이블 채널 OCN의 일요드라마 ‘뱀파이어 탐정’에 간접광고(PPL)로 참여한다.
27일 첫 방영된 ‘뱀파이어 탐정’은 어느 날 갑자기 뱀파이어가 된 거만한 사설 탐정 윤산이 다양한 사연을 가진 의뢰인들의 사건을 해결해나가며 자신을 둘러싼 미스터리와 과거 비밀을 파헤치는 내용의 전형적인 탐정 추리 드라마이다.
뱀파이어 탐정에 PPL로 참여하는 세미솔루션의 명품 블랙박스 차눈은 설치가 쉽고 간편하며 넓은 시야각 및 높은 해상도, 깨끗한 화질로 넓은 범위의 현장을 선명하게 녹화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차눈은 이번 드라마에서 우수한 성능을 바탕으로 주인공이 범인을 잡는 데 결정적 단서를 제공하는 등 사건 해결에 기여할 예정이다.
세미솔루션은 OCN의 명품 드라마 계보를 이을 뱀파이어 탐정과 차눈 블랙박스의 프리미엄 이미지가 잘 부합된다고 판단하여 PPL 광고에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 드라마 PPL뿐 아니라 다양하고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명품 블랙박스 차눈과 소비자들의 접점을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세미솔루션은 올해 1월 ‘JTN 라이브 콘서트 위드 휘성&럭키J’ 콘서트, 2월 ‘은밀하게 위대하게’ 뮤지컬, 3월 ‘산이&버벌진트 라이브 콘서트’ 등 매월 다양한 장르의 문화 이벤트를 후원하는 메세나(Mecenat) 활동을 통해 소비자들과의 교감을 확대하고 있다.
저작권자 © 월간인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