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11월 사업체 종사자 수는 16,228천명으로 전년동월(15,838천명) 대비 390천명(+2.5%) 증가했다.
(종사상지위별) 상용근로자 수는 전년동월대비 455천명(+3.5%) 증가하고, 임시·일용근로자는 92천명(-4.8%) 감소, 기타종사자는 전년동월대비 28천명(+2.9%) 증가
(규모별) 상용 300인 미만 규모 사업체의 종사자 수는 전년동월대비 358천명(+2.7%) 증가, 상용 300인 이상도 32천명(+1.3%) 증가
(산업별) 업종별로는 보건업 및 사회복지서비스업(+86천명), 도매 및 소매업(+69천명), 제조업(+48천명) 순으로 증가, 숙박 및 음식점업(-6천명)에서 감소
보건업 및 사회복지서비스업(+6.7%), 부동산업 및 임대업(+6.1%) 등은 종사자 수 증가율이 크고, 숙박 및 음식점업(-0.6%)은 감소
’15.11월 중 입직자 수는 665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20천명(+3.1%) 증가, 이직자 수는 634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1천명(+0.2%) 증가
’15.11월 입직률 및 이직률은 각각 4.4%, 4.2%로 전년동월(입직률 4.3%, 이직률 4.3%)과 유사
(규모별) 상용 300인 미만 사업체 입직자 수는 607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18천명(+3.0%) 증가하고, 이직자 수는 573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5천명(-0.8%) 감소
상용 300인 이상 사업체 입직자 수는 58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2천명(+4.2%) 증가하고, 이직자 수는 61천명으로 6천명(+10.3%) 증가
(산업별) 전년동월대비 입직자가 증가한 산업은 전문,과학 및 기술 서비스업(+7천명), 숙박 및 음식점업(+7천명)이며, 많이 감소한 산업은 도매 및 소매업(-6천명), 금융 및 보험업(-6천명) 순
전년동월대비 이직자가 증가한 산업은 건설업(+10천명), 공공행정, 국방 및 사회보장 행정(+7천명) 등이며, 많이 감소한 산업은 도매 및 소매업(-9천명), 금융 및 보험업(-5천명)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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