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캐릭터 유아용품 브랜드 ‘릴팡 LiLFANT(대표 문도연)’이 르슈크레 물놀이 용품을 출시하고, 이를 기념하여 릴팡 공식 홈페이지(www.lilfant.com)에서 21일(화)부터 일주일 동안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릴팡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르슈크레 물놀이 용품은 핑크 컬러에 르슈크레 캐릭터가 그려져 있어 이번 여름 여자 아이들의 인기 바캉스 아이템이 될 것으로 보인다. ‘르슈크레 그늘막 보행기 튜브’는 덮개가 달려있어 자외선으로부터 아이 피부를 지켜주고, ‘르슈크레 네오플렌 부력 보조복’은 네오프렌 소재 특유의 부드러운 감촉으로 착용감을 높였다. ‘르슈크레 원단 부력 보조복’은 목 받침 위에 끈이 달려있어 보호자가 직접 잡고 아이의 수영을 도와줄 수 있으며, 24개월 미만 유아와의 물놀이를 원하는 엄마들에게는 필수 아이템인 ‘르슈크레 목 튜브’를 추천한다.
릴팡은 신제품 출시를 기념하여 7월 21일부터 27일까지 7일간 릴팡 공식 홈페이지에서 최대 45% 할인의 ‘르슈크레 물놀이 용품’ 최저가 행사를 진행한다. 릴팡의 ‘르슈크레 물놀이 용품’은 전국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에서도 구매 가능하다.
한편, 릴팡은 오는 22일부터 3일간 중국 상해에서 열리는 ‘2015 중국유아산업전시회’에 단독 부스로 참가해 디즈니와 뽀로로 캐릭터 유아 주방 용품을 선보이며 일본과 대만 진출에 이어 중국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이를 통해 국내 캐릭터 유아용품 리딩 브랜드 릴팡이 글로벌 기업으로 한층 더 도약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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