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 성장하는 ‘꿈의 소재’, 끊임없는 R&D로 FRP 복합소재의 미래 만들어가는 ㈜케이에프컴스
지속 성장하는 ‘꿈의 소재’, 끊임없는 R&D로 FRP 복합소재의 미래 만들어가는 ㈜케이에프컴스
  • 유지연 기자
  • 승인 2022.10.04 16:5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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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에프컴스 김태영 대표
㈜케이에프컴스 김태영 대표 ⓒ유지연 기자
㈜케이에프컴스 김태영 대표 ⓒ유지연 기자

[월간인물 유지연 기자] 발견 당시 꿈의 소재라 불리던 FRP(Fiber Reinforced Polymer, 탄소강화섬유)는 이제 플랜트, 건축·토목, 전기·통신, 방위, 신재생에너지 등 광범위한 산업군에 적용되며 독보적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다. 경량, 고강도의 특성을 가진 FRP는 제품의 대형화를 가능케 하는데다 친환경 재료로 만들어져 미래 산업에서 더욱 각광받는 소재다. 지속적인 R&D로 국내 FRP 복합소재의 발전을 이끌며 글로벌 기업들과 경쟁하는 케이에프컴스는 FRP 복합소재의 미래를 비추고 있다.

 

 

공격적 R&D로 시장이 필요로 하는 새로운 소재 선보여

국내 최고 복합소재 전문가들로 구성된 FRP 복합소재 제조전문기업 케이에프컴스는 독보적 기술력과 생산 시스템을 토대로 복합소재 관련 토털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ISO 9001:2015, ISO14001:2015 인증을 바탕으로 산업 전반에 활용되는 GFRP, 탄소섬유를 이용한 CFRP, 내마모성이 우수한 고강도 BFRP, 고강도·고신율을 자랑하는 AFRP 등 다양한 복합소재 제품을 제조하여 글로벌 복합소재 시장 확대에 기여해왔다. 더불어 올해 나이스평가정보의 기술평가 우수기업(T5 등급) 및 한국평가데이터 기술평가 우수기업(T4 등급)에 선정된 데 이어 연구개발 전담부서를 설립하는 등 연구개발에 매진하는 모습이다.

복합소재는 여러 소재를 복합적으로 결합시켜 기존 성능을 업그레이드한 소재 및 제품을 칭합니다. 저희는 여러 화학소재들이 완벽한 결합을 이루는 것을 목표로 FRP 원소재의 화학적 특성에 대한 연구를 지속해왔습니다. 성형 포뮬레이션에 대한 분석과 최적의 성형조건을 도출해내며 성형 시 발생되는 다양한 문제점들을 해결해왔죠.”

김태영 대표는 인발성형(Pultusion)’이라는 독특한 공법으로 케이에프컴스만의 제품들을 만들고 있다고 소개했다. 인발성형 공법은 막대 빔 튜브처럼 길이 방향으로 일정한 단면을 가진 제품을 제조하는 연속 공정이다. 재료가 되는 유리섬유가 수지에 함침된 후 일정한 형상을 지닌 몰드를 통과하면서 단단하게 성형되어 제품이 완성된다. 다양한 형상의 제품을 균일한 형태로 연속 생산이 가능한 점이 특징이다. 다양한 수지 및 보강재를 적용할 수 있으며 강도와 탄성, 내부식성이 뛰어나다. 또한 어닐링(Annealing) 기술을 토대로 FRP 압출 성형 시 발생하는 일그러짐 현상을 크게 저감한 유리섬유 강화 플라스틱을 선보이기도 했다. 해당 제품은 기계에 대한 강도, 전기 보관 유지성, 치수 안정성이 우수해 시장으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최근에는 풍력터빈용 FRP KOS-Blade와 내식 방수용 KOS-SHeet을 개발했다.

이러한 기술력과 안정성은 다양한 파트너십으로 이어지며 시장 점유율을 높여가고 있다. 지난해부터 SK 하이닉스 스마트에너지 건설센터의 냉각탑 설치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것은 물론 올해는 SK가스의 자회사인 울산 GPS 발전소의 냉각탑 설치사업을 수주해 2024년 완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울산 GPS 발전소는 LNGLPG 이중 연료 사용이 가능한 세계 최초의 복합발전소이다. 이밖에도 저풍속 풍력발전기용 복합소재 블레이드 특허를 바탕으로 한국전력이 추진 중인 국책사업에도 참여 중이다.

단순히 제품을 만들어 공급하는 것을 넘어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신제품 출시를 통해 고객사에게 끊임없이 제안하며 고객사의 성공을 돕고자 합니다. 고객사의 이익이 곧 우리 회사의 이익이라는 경영철학으로 고객 감동과 신뢰 경영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케이에프컴스 김태영 대표 ⓒ유지연 기자
㈜케이에프컴스 김태영 대표 ⓒ유지연 기자

블루오션 직감하고 산업에 뛰어든 20여 년, 여전히 고성장 중인 복합소재 산업

케이에프컴스는 20여 년간 해당 산업에 종사해온 김태영 대표의 혜안과 노하우를 세계시장에 펼친다는 포부로 탄생한 기업이다. 대학을 졸업한 직후부터 그는 국내 복합소재 선도기업에 몸담고 산업을 익혀왔다. 당시만 해도 복합소재에 사용되는 물질들이 잘 알려지지 않았던 것은 물론 복합소재라는 용어조차 생소하던 시기였다. 그는 복합소재 분야가 새로운 블루오션이 될 것이라는 확신으로 업계에 뛰어들었다. 머지않아 철의 시대가 저물고 복합소재의 시대가 올 것을 직감한 김 대표다. 그는 반드시 필요한 산업이나 남들이 가지 않는 길이었기에 희소성과 특수성이 있다고 판단했다고 전했다.

복합소재 산업은 엄청난 속도로 성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초창기 일본의 기술을 받아들여 산업을 키우던 데서 이제는 국내에서 미국과 일본으로 소재를 수출할 정도로 발전했죠. 제가 대리로 근무하던 시절 10억 원 규모의 매출을 기록하던 단일 사업부가 마지막에는 천억 원 규모로 성장했어요. 그 모습을 보며 복합소재 분야의 성장성을 확인할 수 있었죠.”

20여 년간 하나의 산업에 종사하며 김 대표는 복합소재의 제조공법인 CFW(Continuous Filament Winding), RTM(Resin Transfer Molding), Pultrusion, Hand Lay-up 등 다양한 공법들을 몸으로 익혀왔다. 그간 10여 건의 특허를 개발한 것은 물론 매년 국책과제 연구책임자로 나서며 신제품 개발에 앞장서는 등 기술 발전을 끊임없이 고민해왔다. 김 대표는 자신이 가진 기술 경쟁력이 국내 복합소재 산업의 성장동력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에서 창업을 결심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글로벌 복합소재 토탈솔루션 전문기업으로 성장하겠다는 포부와 함께였다.

저는 경영학과 출신이에요. 생산관리를 하다 보니 소재의 물성과 공정에 대해 알게 되고, 자연스레 산업 현장에서 다양한 기술을 익힐 수 있었죠. 새로운 상품을 만들거나 공정을 개선하는 데에도 관심이 많아 개발팀 업무나 상품 기획 업무도 접하게 되었습니다. 나중에는 개발과 판매를 관리하며 시장의 흐름을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조직에 몸담고 있던 시절 김 대표는 더 큰 시장과 가능성이 있다는 확신과 함께 끊임없이 변화의 필요성을 피력했다. 대기업, 나아가 철강산업과의 경쟁을 위해서는 산업계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해야 하나 변화를 추구하기보다는 안정성에 초점을 맞추는 경영방식에 많은 아쉬움을 느껴야 했다는 설명이다. 글로벌 시장의 핵심 플레이어와의 경쟁을 위한 전략을 고민하며 해외 진출을 목표로 사업을 기획해 여러 차례 경영진을 설득했음에도 끝내 고배를 마셔야 했다. 그는 눈 앞에 펼쳐진 기회를 놓칠 수 없다는 생각에 직접 자신의 아이디어를 실현하고자 케이에프컴스를 창업했다.

지금까지도 복합소재 산업의 고성장이 이어질 것이라는 판단에는 흔들림이 없으나 기존 시장을 대체하는 분야인 만큼 기존 업계의 견제나 관련 규제 등 풀어야 할 숙제들이 남은 상태에요. 아직까지는 산업의 성장을 저해하는 요소들이 많지만 반드시 필요한 산업이기에 이러한 어려움이 해소되는 것은 시간문제라 생각합니다. 지속적인 R&D로 다가올 폭발적인 시장을 미리 대비하고 있습니다.”

 

해외 의존하던 부품 국산화 넘어 해외에 새로운 가능성 제시하는 기업으로 성장하다

현재 복합소재 분야에서는 미국과 독일이 앞서가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상상도 못하는 제품들이 상용화되어 다양한 산업에 적용되고 있죠. 그들과 경쟁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기술 연마가 중요하다고 판단했습니다.”

생산관리 및 기술팀장으로 근무하던 당시 김태영 대표는 기술개발의 중요성을 감지하고 직접 국가연구과제를 기획하며 기술력을 높이는 데 집중했다. 철도 제작 부품부터 방산 부품, 전기·전자부품 등 다양한 분야의 과제를 기획·수행하며 다양한 산업의 특성을 익혔다. 그는 각 산업에 대한 정보와 핵심 플레이어를 파악해 틈새시장을 공략하다 보니 어느샌가 우리가 나아가야 할 기술의 방향이 보이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특히 단순한 제조공법을 연마하기보다 고객이 원하는 상품을 만들어야 함을 확신한 김 대표다. 케이에프컴스는 고객사들이 해외에 의존하던 부품들의 국산화에 나서며 시장 점유율을 높여가기 시작했다. 그는 자신이 가진 노하우를 다음 세대에 잘 전수하여 대한민국의 복합소재 산업이 세계시장으로 뻗어 나가는데 기여하고 싶다고 전했다.

기술의 중요성을 일찍이 직감했던 김 대표는 분석·시험 장비를 갖춘 복합소재연구소를 운영하며 업계에서 해결되지 못한 난제들에 해답을 제시하는 데 집중했다. 여러 번의 실패 끝에 추구하던 수준의 성형기술에 도달했을 때의 보람은 그가 끊임없이 기술연구에 매진하게 하는 이유다. 이렇듯 지속적인 R&D를 통해 케이에프컴스는 인발성형 기술의 고도화를 이루며 많은 기업들이 실현하지 못했던 열가소성수지의 인발성형 기술을 완성했다.

케이에프컴스가 선보인 최초의 중형 풍력 Blade인 저풍속 풍력터빈용 FRP KOS-Blade에는 해당 공법이 적용되었다. 향후 50KW 이상 1.5MW까지 개발할 계획이다. 현재 베트남과 필리핀, 유럽 등 해외 시장으로의 진출을 위한 MOU를 체결한 상태다. 뿐만 아니라 4이하의 낮은 풍력을 거의 이용하지 못하던 기존 풍력발전기의 문제점을 개선한 제품을 제시하기도 했다. 대칭형 풍력 터빈 블레이드(S-SWAT)을 통해서다. 100% 재활용 가능한 열가소성 소재로 제작된 SWAT는 단순한 프로파일로 회전력과 효율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김 대표는 SWAT을 통해 1.5이상의 낮은 풍자원을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며, 국책과제인 저풍속 고효율 중소형 풍력발전기개발 업무 또한 그 연장선상에서 이루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지속적인 상용화와 기술 고도화를 통해 향후 항공우주 부품에까지 적용하는 것이 목표다.

높은 열전도성과 이로 인한 단열의 취약성이 꾸준히 지적되던 알루미늄 샤시 프레임을 대체할 제품도 개발 완료된 상태다. 김 대표는 단열성이 우수한 복합소재 프레임 개발에 성공했다며, 복잡한 구조의 창호용 복합소재 프레임 및 도어용 복합소재 프레임의 양산을 앞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2020년 개발했던 반도체 공정에 반드시 필요한 폐수 정화시설의 벽면에 적용되는 복합소재 또한 상용화를 준비 중이다. 해당 제품으로 국내는 물론 중국과 인도, 미국까지 진출한다는 계획이다. 이밖에도 케이에프컴스는 산··, ·산 간 기술 교류를 활성화하고, FRP 응용 연구를 지속하면서 첨단 부품 소재, 소형·대형 자동차 인테리어 관련 부품, 공공시설물 등 다양한 분야의 제품을 개발해갈 전망이다. 김 대표는 지속적인 R&D로 시장 요구에 발 빠르게 대응하며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해나갈 것이라 전했다.

아직까지는 전체적인 시스템을 만들기보다 부품을 상품화해 시장에 선보이는 단계입니다. 파트너십을 맺은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차츰차츰 시장에 진출하고 있죠. 지금까지 해외에 의존하던 제품의 국산화를 이루어왔다면 앞으로는 저희가 개발한 제품을 해외시장에 공급하고자 합니다. 3년 내에 해외 시장에 진출하는 것이 목표죠.”

 

㈜케이에프컴스 김태영 대표 ⓒ유지연 기자
㈜케이에프컴스 김태영 대표 ⓒ유지연 기자

功成名遂身退,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글로벌 복합소재 토탈솔루션 기업

케이에프컴스는 10월 설립 2년 차를 맞이했다. 내년부터는 서울 연구소에서 제조와 기술에 대한 연구를 담당하고, 전국 각지의 공장에서 각각 제조·생산을 담당한다는 구상이다. 창녕의 공장에서는 기존 제품들을, 풍력발전단지와 가까운 군산 및 나주에 설립 예정인 공장에서는 블레이드 생산을 도맡을 계획이다. 신생기업임에도 빠른 속도로 확장해가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김태영 대표는 시장이 충분히 성숙한 만큼 지금의 타이밍을 놓치지 않고 해야 할 일들을 수행해나가는 것이 중요한 시기라 답했다. 지금은 더 큰 도약을 위해 숨을 고르는 중이라는 설명이다. 케이에프컴스는 국책과제를 통해 기술 고도화를 이루며 지속적으로 기술과 노하우를 축적해가고 있다. 전망도 밝다. 올해 수주 목표의 초과 달성이 가시화되고 있는데다 연말에 완성을 앞둔 아이템도 다수다. 그는 파트너사의 제품 퀄리티를 높이는 것은 물론 원가절감을 이룰 수 있는 제품들을 꾸준히 선보일 것이라 말했다.

이제부터 시작이라는 생각으로 사업을 이끌어가고 있습니다. 간혹 발빠른 행보에 대해 우려 섞인 시선을 보내는 분들도 계시지만 저는 아직 출발도 안 한 상태거든요. 생산 기반을 갖춘 후에는 연구소를 설립하고, 부설 연구소 승격 후 벤처기업 인증을 받는 등 해야 할 일들이 많습니다. 내년에는 120억 원, 2025년이면 500억 원 매출을 목표로 나아가고자 합니다.”

김 대표는 중소기업으로서 탄탄한 기술력을 토대로 기초연구에 매진하며 산업의 발전을 밑받침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이는 그가 케이에프컴스를 설립한 이유이기도 하다. 창업 초기부터 김 대표는 법인을 설립하며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복합소재 전문기업을 만들겠다는 꿈에 한 걸음씩 다가서고 있다. 노자의 도덕경에 등장하는 그 자리에 머물지 않음으로써 사라지지 않는다(功成名遂身退)’라는 문장은 그의 삶과 기업을 관통하는 지표가 되고 있었다. 그는 현재의 자리를 지키기 위해 머무르는 순간 그 자리는 사라지고 없음을 경고했다. 이러한 태도는 방어적 대응을 야기하고, 어느 순간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 아닌 현재의 자리를 지키는데 너무 많은 역량을 쏟아부어야 한다는 이유에서다. 이때 자신이 생각지 못한 새로운 기술이나 아이디어가 등장한다면 한순간에 무너질 수밖에 없다.

존중과 나눔으로 구성원들과 고객 모두를 존중하고, 창출된 이익을 사회와 함께 나눔으로써 우리의 가치를 더 높여갈 것입니다. 케이에프컴스는 글로벌 복합소재 메이커로서 글로벌 복합소재 산업을 리딩하는 기업으로 성장해갈 것입니다.”

구성원들이 자신의 기량을 펼칠 수 있는 조직문화를 만드는 데에도 힘쓰고 있었다. 케이에프컴스는 문제가 발생했을 때 구성원의 잘잘못을 따지기보다 문제의 책임은 회사가 지고, 문제를 해결하는 데 초점을 맞출 것을 장려한다. 이는 일이 아닌 사람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는 그의 경영철학과도 궤를 같이한다. 김 대표는 ‘1번은 일이 아니라 사람이라는 점을 항상 강조하고 있다. 또한, 직원들과 1:1 티타임을 가지며 서로의 니즈를 파악하고자 힘쓰고 있다는 설명이다. 인재 육성에 대한 계획을 전하기도 했다. 학회나 학술대회가 아닌 현장 위주의 복합소재 아카데미를 만들어 산업기술을 견인해 나갈 인재를 키우고, 인재 등용의 장으로 삼겠다는 청사진이다.

철강산업을 필두로 화학, 자동차, 반도체 산업이 우리나라의 경제성장을 이끌어왔습니다. 이제는 복합소재산업이 기초소재·부품·장비 산업의 발전을 견인할 것입니다. 케이에프컴스의 임직원들은 다양한 공법 개발과 성형기술 고도화를 실현하여 글로벌 복합소재 산업의 리더로 성장해나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우리나라 복합소재 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창업에 뛰어들었던 김 대표는 여전히 자신의 초심을 지켜가고 있었다. 복합소재를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산업군에 새로운 제품을 제안하는 것은 물론 자신이 쌓아온 기술력과 노하우를 아낌없이 후배들과 나누며 산업의 발전을 이끌어가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글로벌 복합소재 토탈솔루션 기업으로 성장한 케이에프컴스가 전 세계 복합소재 시장을 선도할 내일이 기다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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