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중구 남포동 건어물도매시장 부녀회, 김치 나눔 전달 [월간인물] 중구 남포동 건어물도매시장 부녀회에서는 지난 17일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41세대에 방문하여 생활상황을 살피고 안부를 물으며 김치를 전달했다.정혜원 회장은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지역사회에 꾸준히 관심을 가지고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월간인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채영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