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인물] 한국자유총연맹 부산 남구지회(회장 배동석)는 지난 10월 7일 자유민주주의 체제 수호와 국가안보관 확립을 위하여 경북 국립 영천 호국원을 방문했다.
이날 행사는 자유총연맹 회원뿐만 아니라 남구에 거주하시는 국가유공자 두 분과 함께 방문하여 국가를 위해 목숨을 바친 호국영령들을 추모했다.
행사를 주관한 배동석 회장은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깨닫는 좋은 기회가 됐으며, 특히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노력해 주신 국가유공자와 함께하여 더욱 뜻깊은 자리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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