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D 조명 전문 기업 대진디엠피(대표이사 박창식)는 2월 신규 론칭한 가정용 LED 브랜드 ‘오브라이트’가 런칭 두 달 만에 자체 목표 매출 대비 200% 성과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러한 오브라이트의 괄목할 만한 성과는 오브라이트 리모컨의 다양한 기능이 편리함을 추구하는 소비자들의 니즈와 잘 부합한다는 점과 LED 조명을 직접 연구개발 및 생산하는 대진디엠피 제품에 대한 높은 신뢰도에 합리적인 가격까지 더해져 고객에게 높은 만족도를 준 데 따른 것이다.
대진디엠피는 2004년 국내 최초로 LED 조명을 개발한 이후 산업용 제품을 제조 및 생산해 온 기업으로 업계 내에서 오랜 시간 명성을 쌓아 왔다. 2월 13일 그간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가정용 브랜드 ‘오브라이트’를 론칭, 공격적인 온/오프라인 마케팅을 통해 소비자를 확보하고 조명 업계의 패러다임을 변화시키고 있다.
특히 중점을 두고 있는 온라인 유통뿐만 아니라 대형 유통 및 할인점에서 러브콜을 받아 지속적인 매출 성장을 기대하고 있으며 서울과 수도권을 포함해 전국적인 대리점 개설 및 제품 취급에 대한 요청 역시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오브라이트는 신뢰할 수 있는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품질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는 전략이 고객에게 큰 호응을 얻어 매우 의미 있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또한 향후 다양한 유통 채널을 통해 고객들에게 가까이 갈 것이라며 4월 중 홈쇼핑을 통해 더 많은 고객에게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오브라이트는 브랜드몰을 통해서 4월 타임 이벤트를 실시해 시간과 요일에 따라 제품 구매에 대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