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전문 기업 ㈜디지털대성(대표 김희선, 068930)이 운영하는 온라인 대입 브랜드 대성마이맥의 박광일 국어 강사가 ‘실전도감 모의고사’를 출시했다.
박광일 강사는 대성마이맥 사이트에서 지난해 9월 파이널 강좌 수강생 대비 올해 9월 파이널 강좌 수강생이 599% 증가한 대표 강사로, 수험생들이 평가원 모의고사에서 어렵게 느꼈던 부분을 ‘실전도감 모의고사’에 적극 반영했다. 특히 어려운 요소로 꼽혔던 신유형, 긴 지문, 까다로운 선지 등을 모의고사에 담아 수능 감각을 익힐 수 있도록 했다.
과목별로 상세히 살펴보면 ▲’화법과 작문’은 기존의 수능 수준으로 제작했고 ▲‘문법’은 11, 12번 <보기> 연계 문항을 매회 반영하여 신유형에 완벽 대비할 수 있도록 했다. ▲‘독서’는 평가원 경향에 맞추어 긴 지문, 많은 정보량을 담은 지문을 출제했고, 고난도 적용 문제를 배치하여 사고력을 향상을 돕는다. ▲‘문학’은 EBS 연계 작품을 집중적으로 배치하였고 쉬운 문제와 고난도 문제를 골고루 접해볼 수 있다.
박광일 강사의 ‘실전도감 모의고사’는 평가원 출제경향을 반영한 모의고사 3회, 해설강의 6차시로 구성됐으며 모의고사만 별도로 구매할 수도 있다. 자세한 내용은 대성마이맥 홈페이지(www.mimacstudy.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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