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강서구 정우회, 추석맞이 이웃돕기 성품 전달 [월간인물] 부산 강서구는 9월 22일 관내 기업 대표자 모임인 정우회로부터 추석맞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이웃돕기 성품(라면, 휴지 등 250만 원 상당)을 전달받았다. 저작권자 © 월간인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채영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