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모바일 커넥티비티의 가능성을 구현하는 통신기업 키메타(Kymeta)가 휴대용 모바일 위성 통신(SATCOM) 솔루션 단말기인 키메타 키웨이 고(Kymeta™ KyWay™ Go)를 제한적으로 제공한다고 13일 발표했다.
키메타는 작년에 성공적으로 상업화를 마친데 이어 계속해서 위성 통신 시장에서 혁신을 주도하고 있다. 키웨이 고는 몇 분 안에 작동 가능하며 내구성이 높은 휴대용 단말기다.
키메타의 설립자이자 사장 겸 최고경영자 나단 쿤츠(Nathan Kundtz)는 “민간 및 정부 고객은 국방, 석유 및 가스, 최초 대응자 애플리케이션에 사용되는 휴대용 키웨이 위성 단말기에 큰 관심을 보여왔다”며 “상용화된 후로 키메타 키웨이 평판 전자 조정 단말기는 10개국 7개 산업 부문 23곳 이상의 고객들에게 널리 사용됐다”고 밝혔다. 이어 “새로운 키웨이 고에 대한 관심이 상당히 높기 때문에 우리는 2018 위성 방송 박람회(SATELLITE 2018) 기간 동안 이 제품의 역량을 잘 알리고자 한다”고 말했다.
키웨이 고 신속 배치 단말기는 현재 두 가지로 제공되며 상자 개봉부터 전송에 이르기까지 4분이 채 걸리지 않는다. 초기의 제한 생산 제품들은 3개월 또는 6개월 단위로 임대하거나 구매할 수 있다. 키웨이 고는 키메타의 혁신적이며 저렴한 칼로(KĀLO™) 위성 커넥티비티 서비스 및 맞춤형 MIR/CIR 위성 플랜과 함께 제공된다.
키웨이 고는 민간 및 정부 기관 모두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키메타(Kymeta) 개요
세계적으로 언제 어디서나 연결되는 유비쿼터스 모바일 커넥티비티에 대한 수요가 지속되고 있다는 데는 반박의 여지가 없다. 이전에는 연결되어 본 적이 없는 사람들과 장소를 연결시켜주는 해답은 글로벌 모바일 네트워크이다.
키메타는 인공위성과 셀 방식 네트워크가 어우러져 하나의 글로벌 모바일 네트워크를 제공할 수 있게 하는 독자적인 하이브리드 접근법을 통해 언제나 연결되어 있는 끊김 없고 매끄러운 모바일 통신을 가능케 하고 있다. 단대단 모바일 통신은 키메타 칼로(KĀLO™) 커넥티비티 서비스 그리고 전통적인 위성 안테나로는 불가능한 지역에 도달하는 세계 최초의 전자 조정 평판 위성 단말장치를 통해 제공되고 있다. 키메타의 키웨이(KyWay™) 터미널은 자동차, 기차, 버스, 트럭, 보트 및 그 밖의 운송수단에서 고속으로 처리되는 모바일 통신을 가능하게 한다.
이동 중에도 키메타가 연결시켜 준다.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kymetacorp.com) 및 KALO.net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