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NE(안크네) 트러블 완화 크림, ‘엔딩크림’ 출시 앞두고 특허등록을 완료
휴먼피부임상시험센터(대표 정희정)에서 ‘블루베리 및 흑미 추출물의 유산균 발효물을 포함하는 미세먼지에 의한 피부 염증 예방 또는 개선용 화장료 조성물’의 특허등록을 완료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특허 등록은 건국대학교 글로컬 산학협력단 임병우 교수의 개발로 작년 4월 출원하여 휴먼피부임상시험센터가 기술이전 계약을 성사 한 바 있다.미세먼지, 코로나19로 인한 장시간 마스크 착용으로 피부 트러블이 잦아진 만큼 피부 염증 예방 및 개선에 도움을 주는 성분의 기술은 고객들의 피부 고민을 덜어주는 화장품 원료에 사용될 예정이다.
정희정 대표는 ‘이번 특허등록된 기술로 기능성 화장품을 출시하는데 힘써 트러블 등 피부 고민으로 힘들어하는 분들에게 해답을 주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휴먼피부임상시험센터에는 임상시험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화장품 브랜드 ‘ANCNE(안크네)’의 트러블 완화 크림, 일명 ‘엔딩크림’ 출시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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