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플라워 랩(Flower Lab) 대표 - 전국 꽃배달 서비스 전문 기업
김영록 플라워 랩(Flower Lab) 대표 - 전국 꽃배달 서비스 전문 기업
  • 안수정
  • 승인 2015.09.10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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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꽃배달 서비스 전문 기업 플라워 랩(Flower Lab) 김영록 대표  
 
 
항상 축하와 위로의 현장에 발길을 옮기면 우린 눈에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것이 ‘화환’이다. 무엇보다 기업을 운영하는 대표(CEO)들이 회사의 직원들이나 지인들의 경조사 자리에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는 방법으로 화한만큼 좋은 것도 없다. 화한은 꽃만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보낸이의 이름과 함께 축하 문구도 함께 전달되어, 주는 사람이나 받는 사람에게 그 의미는 매우 깊다. 화환은 경조사뿐만 아니라 기업이나 단체의 각종 행사, 취임식, 준공식, 세미나 등 특별한 행사를 기념할 때 축하를 표현하는 의미로도 많이 전달되고 있다. 
(Flower LAB 
010.8816.5866/gnginvestamg@gmail.com)
 
‘꽃은 물론 꽃의 의미도 함께 전달합니다’
사람도 사물도 참 많은 것들이 꽃에 비유되지만 감히 ‘꽃’에게 비유되는 것은 없다. 그저 꽃은 그 존재 자체만으로도 사람을 마음에 여러 가지 동요를 일으킨다. 꽃의 첫 번째 사전적 의미는 종자식물의 번식 기관으로 모양과 색이 다양하며, 꽃받침과 꽃잎, 암술과 수술로 이루어져 있다고 설명하는데, 그냥 의미만 보면 꽃에 대한 설명인지도 모를 터. 꽃의 진정한 사전적 의미는 네 번째와 다섯 번째에 있다. 4. 아름답고 화려하게 번영하는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5. 중요하고 소중하며 핵심적인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모든 경조사와 기념일 등 기쁜 자리는 물론이고 슬픈 자리에도 꽃은 함께 한다. 꽃은 자체로 아름다움을 띄기도 하지만 사람들의 일상에 가장 좋은 의미로 다가오기도 한다. 그리고 중요하고 소중한 순간마다 꽃은 그 자체의 아름다움으로 순간의 기쁨을 더욱 빛내주고 있다. 전국꽃배달서비스를 전문으로 하는 플라워 랩 김영록 대표에게도 꽃은 의미가 깊다. 
 
30대 초반의 나이에 스스로 그의 길을 개척하는 첫 번째 길을 닦아주는 것도 ‘꽃’이기 때문이다. 김 대표는 경영학을 전공한 이력을 뒤로 하고 올해 초부터 본격적인 꽃배달서비스 사업에 뛰어들었다. 
 
김 대표는 자신의 꽃에 철학에 대해 “꽃은 자체로도 예술이지만 사람에게 전달되어지면 감동과 정성”이라고 설명했다. 원래 경영은 물론 디자인 쪽에도 관심이 많았던 김 대표가 꽃에 끌리는 건 당연한 일이었지만, 30대 중반으로 접어든 그가 가진 감성은 꽃이 가진 섬세한 의미들이 더 큰 의미로 다가왔다. 
 
어렸을 때부터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길가에 핀 꽃은 그에게 아무런 감흥을 주지 못했지만 꽃의 의미를 깨닫자 꽃망울 하나까지도 그에게는 명품이 되었다고 김 대표는 전했다. 그리고 그에게 꽃은 더 이상 특별한 날에만 보는 것이 아니라 일상이 되었다. 
 
작은 용기가 지금의 기업고객전문 화한 업체로 성장 
김영록 대표의 플라워 랩은 기업화환 전문 꽃배달 서비스를 시작으로 지금은 웨딩부케나 꽃바구니 서비스까지 그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기업의 경우 이미 오랜 시간동안 김 대표를 신뢰하고 자신들의 이름으로 서비스가 나가는 모든 화한을 맡기고 있다. 이런 신뢰를 얻기까지 김 대표의 노력은 처음이나 지금까지 끊이지 않고 계속되고 있다. 
 
김 대표는 “처음에는 홍보나 주문을 받는 일은 물론 배달까지 직접해야 하는 경우도 많았기 때문에 잠도 많이 못자고 정신이 없었어요. 좋은 행사는 낮에 많이 진행되지만 가끔 안 좋은 일은 밤낮 없이 일어나기도 하잖아요. 그런데 그런 것보다 힘든 점이 플라워 랩의 ‘홍보’였습니다”라고 전했다. 처음 설립된 시점에서 홍보가 필요한 것은 당연한 일. 하지만 김 대표는 넉넉지 않은 상황에서 직접 발품을 팔아 플라워 랩의 홍보를 하기로 결정하고 자신의 명함과 함께 작은 음료수를 길가는 사람들에게 나눠주거나 직접 기업에 찾아가서 본인 소개를 하면 어렵게 거래처를 하나씩 늘려나갔다. 
 
“지금이야 좋은 추억으로 남았고 많이 나아졌지만, 당시에는 제가 처음 보는 분들에게 굉장히 낯을 가리는 성격이었거든요. 거리를 오가는 분들에게 먼저 손을 내밀기가, 그리고 낯선 곳의 문을 열고 들어가서 제 소개를 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컸지만 한 번, 두 번 용기를 내서 플라워 랩의 홍보를 시작하고 보니 나중에는 제가 영업사원이 된 것처럼 거리낌이 없어지더라고요. 그래서 지금의 플라워 랩이 있는 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플라워 랩의 축하화환은 꽃장식 규모에 따라 3단에서 5단 등 다양한 형태로 장식이 가능하며, 개량형의 2단 오브제 형태로도 주문이 가능하다. 축하화환 뿐만 아니라 승진과 취임 등 사내 행사 축하를 위한 동양란과 서양란, 개업과 이전 축하를 위한 관엽과 화분, 조문과 추모를 위한 근조화환, 연인들을 위한 꽃바구니 서비스 등을 함께 취급하고 있다. 무엇보다 화환이나 꽃바구니만큼 중요한 ‘문구’도 김 대표가 직접 지어낼 만큼 감동은 물론 재미까지 겸비한 꽃배달 서비스를 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 대표는 “저희 플라워 랩의 경우 전국에 원활한 꽃배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서비스 네크워크를 운영하고 있어 어떤 상황에서도 전국각지에 고객이 요청한 시간에 배송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라며 “재활용을 하는 꽃이나 지연되는 배송으로 꽃배달에 대해 부정적인 견해를 갖고 계신 분들도 있는데 플라워 랩은 항상 싱싱한 생화만을 사용해 좋은 품질의 꽃은 물론 합리적인 가격으로 고객감동의 서비스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라고 설명했다. 
 
플라워 랩은 전국 제작소의 전문 플로리스트가 당일 신선한 꽃과 나무 소재를 사용해 고급스럽고 풍성하게 정성을 다해 제작하고 있다. 또한 1년 365일 연중무휴로 고객을 위해 꽃배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고객을 먼저 생각하는 기업이라는 호평을 받고 있다. 특히 직배송 시스템으로 배송지역과 가까운 제작소에서 상품을 제작해 고객이 원하는 시간에 빠른 배송 서비스를 한다는 점도 강점으로 꼽힌다.
 
대한민국 화훼산업 발전에 기여하고파
요즘 시대 아무리 전공과 상관없이 자신의 미래를 결정한다고는 하지만 경영학도가 꽃배달 서비스를 한다는 것은 그만큼 많은 도전과 과감성이 필요했을 것이다. 이제 어느 정도 안정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김영록 대표는 대한민국 화훼산업에 발전에 조금이나마 기여하고 싶은 마음을 가지고 조금씩 자신의 미래를 설계하고 있다. 
 
“지금 제가 하는 일은 말 그대로 ‘꽃배달 서비스’입니다. 하지만 꽃이 있기에 그리고 우리나라 화훼산업이 있기에 저를 비롯해서 많은 꽃배달 서비스 업체들이 국민들께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꽃이 일상화 된 것처럼 느껴지는 지금, 막상 꽃을 재배하고 계시는 화훼산업의 기반이 되는 현장에 계신 분들은 꽃 소비에 대한 걱정을 많이 하고 계십니다. 제가 꽃에 대한 진정한 의미를 깨닫는 순간, 그 분들의 위대함도 함께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그분들의 걱정이 남일 같지는 않아요. 아직은 저도 플라워 랩도 성장하는 단계에 있지만 어느 순간이 되면 배달 서비스를 넘어 국민들이 일상에서 꽃과 함께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더 연구하고 노력할 것입니다.”
 
김 대표는 이어 “꽃은 감성의 힘을 키워 국민들의 정서를 순화시켜 줄 수 있습니다. 특히 각종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직장인들이나 학생들에게 매우 긍정적인 효과를 전해 줄 수 있습니다. 꽃의 생활화가 이뤄지면 우리 사회는 그만큼 부드럽고 인정 넘치는 행복한 세상으로 변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꽃이 주는 안정된 감성의 힘도 강력하지만 그 효과는 더 강력합니다. 꽃 생활화를 지속하면 그 사람의 삶도 긍정적인 방향으로 바꿀 수 있을 만큼 그 효과는 대단합니다”라고 덧붙였다. 실제 꽃이 가진 효과는 건강을 증진시키고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등 많은 연구를 통해 증명되었고, 식물의 신비를 나타내는 대표적인 상징이기도 하다. 
 
김 대표는 끝으로 꽃이 행사나 축하가 있을 때만 소비되는 것이 아니라 마시는 물처럼 소비가 되는 환경을 만들어 우리 사회의 유대감에 긍정적인 기여를 하고 싶다며, 앞으로 꽃배달 서비스를 위한 더 많은 제품 개발과 관련된 전시회 등으로 화훼산업 문화 저변을 넓히고자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초콜릿은 입을 달콤하게 한다. 그리고 달콤한 것은 지나치지만 않으면 사람에게 긍정적인 효과를 준다. 꽃은 초콜릿이 가진 달콤한 향을 넘어 아름다운 향기로 감성을 자극한다. 김영록 대표가 가진 꽃에 대한 철학이 플라워 랩의 꽃배달 서비스로 많은 이들에게 기쁨을 줄 것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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