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대학생 기자단, 청년문화 허브 '신촌, 파랑고래' 홍보 강화
서대문구 대학생 기자단, 청년문화 허브 '신촌, 파랑고래' 홍보 강화
  • 문채영 기자
  • 승인 2021.01.27 11: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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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 파랑고래' 프로그램, 신촌 일대 문화예술 콘텐츠 등 취재, 홍보

[월간인물] 서대문구가 청년문화 허브인 ‘신촌, 파랑고래’의 주요 프로그램과 신촌 일대 도시재생·문화예술·청년 등에 대한 콘텐츠를 홍보할 제3기 대학생 기자를 모집한다.

인원은 취재기자 5명, 영상·이미지 기자 3명으로, 이들은 소재 발굴과 현장 취재 등을 통해 작성한 기사를 각종 SNS와 대학생 온라인 커뮤니티, 소식지 등에 게시한다.

또한 ‘신촌, 파랑고래’ 기획 홍보물 제작과 청년 네트워킹 행사에도 참여한다.

서울에서 활동하거나 거주하는 대학생 및 대학휴학생으로, 신촌 도시재생사업과 청년·문화·예술 분야에 관심이 많고 관련 콘텐츠 기획과 작성이 가능하면 응모할 수 있다.

희망자는 서대문구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지원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뒤, 2월 1일부터 19일까지 이메일로 내면 된다.

합격자는 서류전형과 면접심사를 거쳐 2월 26일에 발표될 예정이다. 구는 대학생 기자들을 위해 글쓰기와 촬영 등의 역량 강화 워크숍을 진행하고 채택된 기사에 대해 원고료를 지급한다.

활동 기간은 올 3월부터 12월까지로 이 기간 중 홍보 아이템 선정과 기획, 제작 과정에 참여한다. 구는 대학생 기자들에게 수료증을 수여한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신촌 파랑고래 홍보에 대학생 기자단이 주도적 역할을 함으로써 청년 참여 공간으로서의 의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년 5월 개관한 ‘신촌, 파랑고래’(연세로5나길 19)는 △청년 문화예술 지원과 활동가들의 교류 △지역 커뮤니티 구축 △주변 지역과의 연계 사업 등을 위한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

지난해 ‘대한민국 국토대전’ 국토교통부 장관상과 ‘대한민국 공간문화대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잇달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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