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군청 강완진 선수, 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대한민국에 첫 금메달 안겨 [월간인물] 홍천군청 소속 강완진 선수가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대한민국 선수단에 첫 금메달을 안겼다.강완진 선수는 24일 오후 중국 저장성 항저우의 린안 스포츠문화전시센터에서 열린 아시안게임 태권도 품새 남자부 개인전에서 대만의 마윈중을 꺾고 정상에 올라 이번 대회 대한민국 선수단을 통틀어 첫 금메달을 수확했다. 저작권자 © 월간인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채영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