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관광 콘셉트 ‘감성여행도시 완주’로 사실상 결정
완주군, 관광 콘셉트 ‘감성여행도시 완주’로 사실상 결정
  • 남윤실 기자
  • 승인 2021.01.25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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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 관광정책 개발 등 최종보고서’ 놓고 전문가 심도 있는 토론

[월간인물] 완주군의 자연과 문화, 음식을 즐길 수 있는 완주 관광의 콘셉트가 ‘감성여행도시 완주’로 윤곽을 잡았다.

25일 완주군에 따르면 2021년과 2022년 ‘완주 방문의해’의 성공적 준비 일환으로 지난 해부터 3차례의 관광 대표 브랜드 도출을 위한 포럼과 전문가 자문회의를 거친 결과로 완주관광 콘셉트로 ‘감성여행도시 완주’가 결정되었다고 밝혔다.

관광개발과 마케팅 전문 컨설팅사인 ㈜피디엠코리아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완주 관광정책 개발방안 최종보고서’를 완주군에 제출하고 토론 시간을 가졌다.

보고서는 완주군이 청정자연을 껴안고 있으며 고품격 문화를 담고 있는 데다 원조 로컬푸드를 맛볼 수 있는 도시라는 점에서 ‘감성여행도시’라는 콘셉트와 잘 어울린다고 밝혔다.

완주군은 오성한옥마을과 삼례문화예술촌 등 감성적인 여행공간을 많이 보유하고 있으며, 중·소규모의 감성적인 여행을 즐기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흐름과도 부합하며,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법정 문화도시’라는 점에서 여행을 통한 ‘문화’와 ‘감성’의 상호교류도 가능한 곳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완주방문의 해’ 슬로건인 ‘바람따라 완주따라, 완주’와도 맥락상 연계성이 있다는 분석이다.

완주관광의 비전으로 ‘대한민국 감성여행 선도도시 완주’를 강조하며, 3대 세부 전략사업을 제시했다.

이를 위해 차에서 잠을 자며 여행하는 완주 차박과 완주 로맨틱 피크닉 등 ‘자연감성 사업’과 완주 돗자리 음악회와 완주 화로축제 등 ‘문화감성 사업’, 자연주의 비건푸드와 로컬푸드 삼시세끼 등 ‘음식감성 사업’을 포함한 3대 전략사업을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했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완주방문의 해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완주 관광의 대표 콘셉트와 브랜드, 정체성을 정립하고 체계적인 발전방향을 마련하는 일은 아주 중요하다”며 “코로나19 확산으로 변화된 관광 트랜드를 반영한 안전한 여행지 마련은 필수 요건이며, 여행을 통한 문화와 감성의 교류로 군 도시이미지는 물론 관광이미지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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