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대응 식량안보 및 지속가능한 먹거리산업 육성
코로나19 대응 식량안보 및 지속가능한 먹거리산업 육성
  • 문채영 기자
  • 승인 2021.01.07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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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인물] 강원도는 「코로나19 조기 극복과 농업인 경영안정 및 식량안보 대응을 통한 지속 가능한 먹거리산업 육성」을 목표로 9개 분야 60개 단위사업에 3,156억 원을 투자한다.

도민과 농업인의 안정적 소득을 보전하고, 농업농촌의 공익기능과 가치를 높인다.

특히 21년도에는 임산부 친환경농산물지원 시범사업에 강원도가 첫 광역사업자로 선정됨으로써 도내 임산부 2,485명에게 강원도 친환경농산물을 알리고, 2월부터 건강한 먹거리를 꾸러미로 공급함으로써, 소비가 생산유통을 견인할 계획이다.

코로나 확산으로 전 세계적 식량안보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비상시 강원쌀 보유관리 방안을 강구(비상시 소비유통물량 중점 관리)하고, 잡곡산업과 강원 찰옥수수 명품 생산지원 등을 통해 식량자급률 제고와 안정적 식량생산 공급체계를 확립한다.

강원쌀의 경쟁력과 인지도를 제고하고 통합마케팅을 통해 소비시장의 교섭력을 높인다.

우량씨감자 안정생산 및 강원감자 명품브랜드 육성을 통해 작년 강원감자 팔아주기 소비 촉진 열풍을 다시 한 번 확산 시키고자 한다.

농기계 임대사업소 지원 확충과 고령화로 농작업이 어려운 농업인을 위해 소형농기계를 지원하여 인력 부족 문제에 대응하고자 한다.

「농업인 경영부담 경감 및 농업재해보험 확대」분야에는 유기질 비료(296천톤, 44,400백만원), 토양개량제 지원(34천톤, 6,189백만원), 고령농업인 농작업비(2,150ha, 2,257백만원) 등 7개 사업 624.5억원을 지원하여 농업생산비 절감이 농가 소득으로 직결되도록 하고,

농업인 안전보험(10천명, 17.5억원), 농작물 재해보험(13천ha, 60억원), 농기계 종합보험(4천대, 17.5억원) 등 농업분야 재해보험 지원 확대로 피해지원 현실화를 통해 향후 피해 농업인에 대한 실질적인 소득보장과 경영안정화에 도움을 드릴 계획이다.

「강원형 스마트농업 거점 조성」 분야에는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5ha, 9,000백만원), 스마트 원예단지 조성 마무리(평창 1개소) 등 90억원을 지원하여 미래농업 준비와 지역경제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한다.

특히, 21년에 준공될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을 거점으로 강원형 뉴딜실현을 위해 KIST 등과 협력하여 정부 다부처 RnD공모사업 유치와 수소연료 전지 기반 조성에 박차를 가하며,

2025년까지 1,344억원을 투자하여 스마트농업지원센터(1개소, 50억원), 교육실증팜 조성(1ha, 40억원) 등을 통해 강원농업의 미래를 준비하고 스마트농업의 전후방산업의 선순환 생태계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안정적 농업생산기반 정비를 통해 밭작물 생산성 향상 및 가뭄 등 농업환경 변화에 대응하고자 한다.

이영일 농정국장은

2021년도에는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이 신규로 추진되고, 농업재해보험 지원 확대 및 제도 개편, 코로나19 대응 식량안보를 위한 고품질 안정생산 기반 확충 및 소비유통망 강화, 강원형 첨단스마트농업 거점 조성 등 많은 시책들이 추진된다고 한다.

또한, 코로나 등 어려운 환경 속에서는 지속가능한 성장 동력을 마련하고 농업인과 강원도민이 공감하는 먹거리 생산을 위해 9개분야 60개 단위사업을 시기를 놓치지 않고 추진하여 농업인들의 소득증대와 소비가 생산․가공․유통을 견인하여 지역경제활성화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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