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2020년 각종 농정시책 업무평가 휩쓸다!
상주시, 2020년 각종 농정시책 업무평가 휩쓸다!
  • 문채영 기자
  • 승인 2020.12.22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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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차례 수상으로 대한민국 농업의 중심도시 위상 드높여!

[월간인물] 상주시가 경상북도의 2020년도 각종 농정시책 업무평가에서 2020년 시군 농정평가 최우수상을 받는 등 농정시책 전 분야에서 각종 기관표창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룩했다.

상주시는 식량 적정생산 시책평가 최우수, 채소특작분야 시책평가 최우수, 과수산업 육성시책 평가 최우수, 경북농산물 산지유통 시책평가 대상, 농식품 수출정책 우수시군 대상 등 올해 농업 분야에서 모두 8차례 기관표창을 받았다.

이는 상주시가 금년 한해 코로나19, 긴 장마와 태풍 등 각종 농업재해와 농산물 가격하락 등 대내외 많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농업의 구조 개혁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맞춤형 시책을 추진하고 농산물 수출 촉진을 위한 통합마케팅 추진 등 민‧관이 합심해 이룬 결과다.
또 상주시의 농업 정책이 실효성을 거두고 있다는 점을 인정받는 계기가 되었음은 물론 ‘대한민국 농업의 수도, 귀농귀촌 1번지’라는 명성에 걸맞게 상주의 위상을 드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농업인의 경사도 있었다. 올해 제25회 농업인의 날 시상식에서는 전국한우협회상주시지부 이흥규 대표가 산업포장을 수상했으며, 과수‧화훼부문에서 권순찬씨, 농수산물수출부문에서 고산영농조합법인 김형수 대표가 경북 농업인 대상 표창을 수상하는 영광을 차지하기도 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상주의 농업 발전을 위해 묵묵히 일하는 농업인과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하고 “수시로 변하는 환경에 대비해 ICT 농업 확산 및 지역 농축산업의 다각화 등을 통해 돈 되는 농업, 다함께 잘사는 희망과 경쟁력 있는 농업‧농촌을 만들어 나가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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