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 2023년도 본예산안 6,221억원 시의회 제출
삼척시 2023년도 본예산안 6,221억원 시의회 제출
  • 문채영 기자
  • 승인 2022.11.18 07:5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시민과 함께 다시 뛰기 위한 지역경제 활성화 중점
삼척시청

[월간인물] 삼척시는 지방자치법 제127조에 따라 6,221억 원 규모의 2023년도 본예산안을 편성하여 11월 18일 시의회에 제출했다.

내년 본예산안은 올해보다 2.3%, 140억 원이 늘어난 규모로 일반회계 5,853억 원, 특별회계 368억 원으로 편성됐다.

세입 재원은 지방세 477억 원(8.2%), 세외수입 312억 원(5.3%), 지방교부세 2,999억 원(51.2%), 조정교부금 143억 원(2.4%), 국도비보조금 1,922억 원(32.8%)이며,

세출 기능별로는 사회복지 1,546억 원(26.4%), 농림해양수산 971억 원(16.6%), 문화 및 관광 425억 원(7.3%), 환경 340억 원(5.8%), 국토 및 지역개발 329억 원(5.6%) 등 순으로 편성됐다.

주요투자예산으로는 취약계층, 노동, 노인, 청소년, 여성, 아동 등 계층별 보건 및 복지 지원을 위해 ▲기초연금, 생계급여, 노인일자리, 보육료, 아동수당, 보육교직원 지원 등 968억 원 ▲노인회관 신축, 장애연금, 가족센터 건립, 유공자 수당, 누리과정 등 582억 원 ▲출산장려, 산모 및 노인 등 계층별 건강검진, 치매예방 등 보건지원 101억 원을,

교통, 물류, 농림, 해양수산, 중소기업 및 에너지 등 산업별 투자 및 지원을 위해 ▲직불제, 생활환경 정비, 숲가꾸기 산림단지육성, 어촌뉴딜 등에 973억 원 ▲생활문화체육공원 조성, 도호부 관아 복원, 정라초교 지중화, 도시계획도로 개설 등 투자에 674억 원 ▲수소전기자동차, 지역상품권, 전기자동차, 중소기업 물류비 등 투자에 197억 원을,

지역개발 및 보전을 위한 국토 및 지역개발, 환경보호 투자 및 지원을 위하여 ▲지방하천, 소하천 정비 등 재해예방 및 도시활력증진 지역개발 등에 327억 원 ▲상수도 보수, 하수관로 정비, 생활폐기물 연료화 전처리 시설 운영 등에 338억 원을,

공공질서․안전․교육 등 공공분야 투자 및 지원을 위하여 ▲남양동 우수저류 설치, 후진·자원·도계 등 자연재해지구 정비 등에 182억 원 ▲교육경비, 학교급식 및 농산물지원, 장학재단, 평생학습관 운영 및 지원 등에 99억 원을 편성했다.

아울러 예산편성과정에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주민참여예산제를 실질적으로 실행하여 주민들이 직접 제안한 사업을 주민참여예산기구에서 심의하여 선정한 주민밀착형사업도 130건, 73억 원이 본예산안에 반영됐다.

삼척시는 2023년도 본예산 편성 시 '재정 운용의 선택과 집중' 기조하에 미래 성장동력 산업 육성, 사회안전망 공고화, 시민안전과 삶의 질 제고 등에 우선 재원 배분하고 예산편성 과정에 주민이 참여하고, 세출 구조조정으로 적재적소에 재원을 효율적, 전략적으로 배분하여 코로나19로 인하여 침체된 지역 경기 회복에 중점을 두었으며, 효율적이고 투명한 예산편성 및 집행으로 활력 있는 지역경제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시민과 함께 다시 뛰는 삼척 구현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07238 서울 영등포구 국회대로 70길 15-1 RA542 (여의도동14-9, 극동 VIP빌딩 5층) 월간인물
  • 대표전화 : 02-2038-4470
  • 팩스 : 070-8260-0200
  • 청소년보호책임자 : 문채영
  • 회사명 : 월간인물(Monthly People)
  • 대표자 : 박성래
  • 제호 : 월간인물
  • 사업자등록번호 : 227-08-61739
  • 등록번호 : 서울 아 03717
  • 등록일 : 2015년 04월 30일
  • 발행일 : 2015년 04월 14일
  • 발행인 : 박성래
  • 편집인 : 남윤실
  • 월간인물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3 월간인물. All rights reserved.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박성래 02-2038-4470 psr@monthlypeople.com
우수콘텐츠 우수콘텐츠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