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지역사회 건강증진전략 전문가 간담회 개최
동구, 지역사회 건강증진전략 전문가 간담회 개최
  • 문채영 기자
  • 승인 2020.11.18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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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 및 구 특성 반영한 공공보건의료서비스 제공정책 도출 위해 머리 맞대

[월간인물] 인천 동구는 지난 17일 동구청 대회의실에서 지역사회 건강조사 결과보고와 건강증진전략 논의를 위한 ‘지역사회 건강증진전략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했다.

구에 따르면 이번 간담회는 코로나19 대유행으로 공공보건의료기관의 역할이 더욱 강조되는 상황에서, 지역사회 건강조사 결과 분석을 통하여 지역단위 건강통계와 지역특성이 반영된 공공보건사업 방향을 논의하고 비대면 시대에 맞는 보건의료 및 건강증진서비스 제공체계 개편안을 도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사회 건강조사는 동구 만 19세 이상 성인 900여명을 대상으로 흡연, 음주, 신체활동 등의 건강행태, 의료이용, 삶의 질 등 총 21개 영역 211개 문항을 조사하는 사업이다. 이 자료는 동구 구민의 주요 건강문제를 파악하여 맞춤형 보건정책수립을 위한 중요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간담회는 가천대학교 예방의학교실 고광필 교수의 전년도 지역사회 건강조사 결과 보고에 이어 인천광역시 공공보건의료지원단 정원 책임연구원(지역보건사업 현황), 인하대학교 의예과 이훈재 교수(지역사회 건강특성에 따른 건강증진사업 전략), 경인대학교 간호학과 이윤정 교수(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를 통한 공공서비스 확충 방안)의 발표 후 자유 토론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안영미 보건소장은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인천 동구 맞춤형 건강증진전략을 발굴하여 차후년도 계획에 반영할 예정”이라며 “구민이 더욱 건강해질 수 있는 최선의 공공보건정책을 수립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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