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에너지·헬스케어 등 세상을 움직이는 기술력으로 GE코리아가 만드는 혁신의 여정
항공·에너지·헬스케어 등 세상을 움직이는 기술력으로 GE코리아가 만드는 혁신의 여정
  • 박소연 기자
  • 승인 2022.09.05 09: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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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코리아 김영제 총괄사장
GE코리아 김영제 총괄사장 ⓒ박소연 기자 / 사진 박성래 기자
GE코리아 김영제 총괄사장 ⓒ박소연 기자 / 사진 박성래 기자

GEGE코리아는 지금보다 더 나은 세상을 만들겠다는 일념 하나로 매일매일 최선을 다한다. GE는 전세계 175여 개 국가에서 약 168천여 명의 직원이 고객, 파트너, 지역사회 및 정부와 협력하며 세계가 당면한 과제를 해결하기 위한 기술들을 끊임없이 개발하고 혁신하고 적용해왔다. 전 세계와의 연결을 통해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기 위한 이들의 여정은 100년이 훌쩍 넘는 시간 동안 여전히 현재 진행 중이다.

 

GE 모노그램의 진화
GE 모노그램의 진화

한국 경제 및 산업 발전을 위한 장기 성장 파트너, GE코리아

제너럴일렉트릭(GE)는 발명가 토머스 A. 에디슨이 1878년 설립한 전기조명회사를 모체로 하는 기업이다. 1892년 에디슨 제너럴일렉트릭회사와 톰슨휴스톤일렉트릭회사가 합병하여 GE가 탄생했다. GE와 한국과의 인연은 1887년 경복궁 건천궁에 한국 최초의 전등을 밝히는 역사적인 순간을 기점으로 시작되었다. 1976년 한국에 공식 출범한 이후, 세계적인 엔지니어링 기술과 디지털 기반의 기술 및 서비스 분야에서 국내 기업과 상호 협력하며 한국 경제산업의 동반자로 자리해왔다. 2021년에는 새롭게 GE코리아를 이끌 수장으로 GE항공 코리아 사장과 GE항공 군용엔진 인도-태평양 총괄을 담당하고 있는 김영제 총괄대표가 임명되었고, 언제나처럼 한국경제산업의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김 대표와 함께 GE코리아는 한국에서 세계로(In Korea for Global)’ 전략 아래 항공, 에너지, 헬스케어 산업에 집중하며 한국 기업과의 국내외 동반 성장에 주력하고 있다.

그리고, 끊임없는 변화와 혁신을 이어오며 올해로 창립 130년을 맞이한 GE는 지난해 11, 새로운 변화를 세상에 공표했다. 미래 성장 산업인 항공, 의료, 에너지 3개의 기업으로 분사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한 것. 급변하는 사업 환경에 맞춰 단순하고 견고한 기업을 추구하겠다는 선언이었다. 그리고 올해 7, 예정했던 대로 새롭게 출범할 3개의 글로벌 투자 등급의 상장 기업 브랜드명을 공개했다. 먼저, GE의 헬스케어 사업부 사명은 GE HealthCare로 결정되었다. GE리뉴어블에너지, GE파워, GE디지털, GE에너지 파이낸셜 서비스를 포함한 GE의 기존 에너지 사업부들은 GE Vernova로 통합했으며 항공 사업은 GE Aerospace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출범한다.

구체적인 분사 계획을 살펴보면, 제일 먼저 2023년 초 GE HealthCare를 분사한다. 첫 분사를 통해 정밀의학의 혁신을 주도하고 환자의 치료 결과를 개선하며, 중증 환자 및 임상 도전과제들을 해결하는 독립기업을 출범시킬 계획이다. 나아가 4백 만대 이상 설치된 의료 장비와 연간 20억 명 이상의 환자 검사를 통해 의료진과 환자 케어에 주력하고자 한다. GE에너지 사업부들의 통합 기업인 GE Vernova는 다음 해인 2024년 초 분사할 계획이다. 새로운 사명인 GE Vernova는 지구의 파란색과 녹색을 상징하는 ‘verde’‘nova’를 조합한 합성어로, GE Vernova가 앞으로 실현하고자 하는 저탄소 에너지의 새로운 혁신적인 시대를 반영하고 있다. 두 차례의 분사가 예정대로 완료되면 GEGE Aerospace라는 사명으로 항공 산업에 주력하는 기업으로 거듭난다. 39,400대의 민수 항공기 엔진과 26,200대의 군용 항공기 엔진을 공급한 GE Aerospace는 앞으로도 항공 산업의 역사적인 성장을 위한 중요한 역할을 지속하며 항공의 미래를 구축해나가겠다는 목표를 전한다.

GE 브랜드명과 100년 이상의 역사를 지닌 GE 모노그램은 혁신의 유산이자 고객들이 보내준 신뢰의 상징, 직원의 자긍심 그리고 미래 리더가 될 유능한 인재를 유입하는 요인이라는 분석이다. 그런 면에서 GE의 각 사업부들이 GE의 혁신 DNA를 기반으로 미래를 구축할 수 있게 되어 자랑스럽다며 분사 결정의 이유와 함께 더 높이, 멀리 나아갈 GE의 포부를 밝혔다.

“GE는 에너지 전환(Energy Transition)을 통한 탈탄소화,

정밀의학(Precision Health)의 실현,

보다 스마트하고 효율적인 항공의 미래(Future of Flight)를 만드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한국형 전투기 KF-21의 엔진으로 탑재된 GE의 F414-GE-400 엔진 [사진=GE코리아]

대한민국 항공 산업의 역사를 함께 쓸 GE

GE는 전 세계에 민간 및 군용 항공기 제트엔진, 항공전장, 기계 시스템 및 항공 엔진파생형 선박 엔진을 제공한다. 전 세계에서 2초마다 GE 엔진을 탑재한 항공기가 이륙할 정도이다.

GE는 국가 안보와 항공 산업에서도 대한민국과 신뢰받는 파트너로 함께해왔다. 민간 항공사의 승객 및 화물 수송 능력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고효율 및 친환경 항공 엔진과 서비스를, 국방 분야에서는 무려 4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전투기와 함정 등 고성능 엔진, 체계 및 종합유지보수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전 세계 네트워크를 통해 엔진 체계의 종합 유지보수 서비스를 이어온, 명실상부한 최고의 기업이기에 항공기와 함정 엔진 시스템 분야에서 조립과 부품 생산 등 국내 대기업 및 중소기업과의 협력은 국내 방위산업의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한다. 한국 기업 및 고객과의 견고한 협력관계를 통해 한국 항공우주 산업의 발전과 산업 현지화에 대한 지원을 이어온 것은 물론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 국내 협력사로부터 19억 달러 상당의 부품을 구매해 해외로 수출하는 등 한국 항공 산업의 동반자로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한국형 전투기 KF-21의 엔진 파트너로서 한국의 국방력 증대와 항공 방위산업의 성장을 지원한다는 점은 주목할 만하다. GEF414-GE-400 엔진은 2016KF-X 보라매 사업의 엔진으로 선정되어 20205월 첫 엔진 2기를 인도했다. 세계 최고의 엔진이 탑재된 KF-21 보라매는 사거리가 200km에 달하는 공대공 미사일 등 최대 탑재 무장중량 7,700kg, 속도 1.83mach와 작전반경 약 2,900km의 성능을 자랑한다. , KF-21은 공중과 지상, 해상의 여러 표적을 동시에 탐지하고 추적할 수 있는 에이사(AESA) 레이더와 적외선 탐색·추적 장비 등 최첨단 기술이 적용되었다. GE는 보라매 120대 전투기에 탑재될 F414-GE-400K 엔진 240기와 부품을 공급하는데, 불과 얼마 전, KF-21이 첫 시험 비행 성공 소식을 알렸다. 이번 시험 비행 성공으로 우리나라는 세계에서 8번째로 초음속 전투기를 개발한 국가로 기록될 것으로 보인다. 방위사업청은 오는 2026년까지 2천여 회에 달하는 비행시험을 통해 공대공 무장 적합성 등을 확인해 체계 개발을 마칠 예정이라고 밝혔다.

KF-21이 증명하듯 GEF414 엔진은 22,000파운드의 높은 초기추력과 안전성, 신뢰성, 호환성 및 정비성을 자랑하며 약 20%의 추력 향상이 가능하다. 특히 F414의 단순하고 모듈화된 설계는 정비의 신뢰성 및 용이성을 제공하며, 이를 통해 가능한 가장 낮은 소유 비용과 유연한 정비성에 기여한다. F414 엔진은 현재까지 1,750기 이상이 인도되어 500만 시간이 넘는 비행시간을 기록하고 있으며, 미 해군의 보잉 F/A-18 E/F 슈퍼 호넷, 보잉 EA-18G 그라울러와 스웨덴 사브의 그리핀 JAS 39E/F, 인도 테자스 마크 2 전투기 그리고 록히드마틴과 나사의 X-59 QueSST의 동력원으로 사용되는, 세계적으로 입증된 첨단 엔진 솔루션이다.

이밖에도 한국에서 500기 이상의 민수용 GE 엔진이 운용 중이며, 이중 에어버스 A380, A330, A320, 보잉 B777, B787, B767, B737 217대 이상의 항공기에 GE 엔진이 탑재되어 있다. , 1,500기 이상의 GE 군용엔진이 F-5 제공호, F-15K 슬램이글, T/FA-50 골든이글, KUH 수리온 헬기, UH60 다목적 헬기, AH-64 아파치 공격헬기, 윤영하급 고속정, 울산급 호위함, 이지스 구축함 등 한국군이 운용 중인 항공기와 함정에 채택되어 운용 중이다.

 

GE코리아 김영제 총괄사장 ⓒ박소연 기자 / 사진 박성래 기자
GE코리아 김영제 총괄사장 ⓒ박소연 기자 / 사진 박성래 기자

탄소 중립으로 가기 위한 에너지 전환을 적극 지원할 것

GE는 탄소 중립 달성을 위한 전 세계적인 약속을 실현하기 위해 기술 개발 및 투자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2020GE2030년까지 자체 사업 운영에서 발생하는 직·간접 탄소배출인 스코프 1 & 2 기준의 탄소중립을 실현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이어, 2021년에는 2050년까지 넷제로 (스코프 3단계) 기업이 되겠다는 야심찬 목표를 밝혔다. 여기에는 GE의 자체 운영뿐만 아니라 판매된 제품의 사용과 관련된 기타 간접 탄소배출인 스코프3 기준의 목표이다. 이러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에너지 효율성 제고를 위한 운영 측면의 투자, 스마트한 전력 소싱을 통해 그리드로부터의 배출 감소, 에너지 낭비를 줄이는 린(Lean) 원칙 등을 추진 중이다. 탈탄소화(Decarbonization)를 지원하는 핵심적인 제품과 기술 개발 프로젝트에도 다수 참여 중이다.

항공 업계에도 에너지 산업과 마찬가지로, 탄소 중립이 중요한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따라 GE가 개발 중인 지속 가능한 항공 기술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GE2050년 순 탄소배출 제로를 추진하는 항공 산업의 목표 달성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항공 산업의 탈 탄소화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야심찬 포부를 가지고 있다. 대표적으로 발전 설비와 제트엔진의 세계 최대 기업으로서 전기추진 항공기 엔진, SAF(Sustainable Aviation Fuel, 지속 가능한 항공연료), 수소연료 항공기 엔진 등 기술 개발과 연구에 대한 투자가 있다.

수소는 탄소를 발생시키지 않으며 무한량에 가까운 친환경 연료로 발전, 자동차, 항공, 제조 등 다양한 산업에서 활용할 수 있습니다. GE는 미래 에너지 전환의 솔루션으로 주목받는 수소발전 분야에 오랜 경험과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발전 분야에서는 수십 년 동안 100기 이상의 가스터빈에서 수소 및 수소 유사 연료를 사용해 8백만 시간 이상의 가동 시간을 축적했고, GE의 최신 대용량 가스터빈인 HA 가스터빈에서 100% 수소연료를 사용하는 것을 목표로 다양한 수소 혼소 기술도 연구하고 있습니다. 항공 산업에서도 수소 항공기 엔진 연구개발이 한창입니다. GE와 사프란의 합작사인 CFM 인터내셔널은 ZeroE라는 에어버스 A380 실증기에 GEPassport 엔진을 장착하여 항공 엔진에 수소연료 연소를 실증하는 사업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항공분야에서 탄소 중립을 구현하기 위해서는 대체 연료를 확보하는 것이 관건이다. GESAF, 하이브리드 전기비행, 수소 동력 항공기 등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솔루션을 연구하고 있다. 현재 GE와 사프란(Safran)의 합작법인 CFM 인터내셔널이 생산한 엔진은 인증받은 지속가능한 항공연료(SAF)로 운항할 수 있으며, 전체 수명주기 동안 석유 기반 연료 대비 최대 80%의 탄소 배출량을 저감할 수 있다. SAF는 상당한 성과를 드러내고 있다. 2021년에는 에티하드 항공이 SAF 혼합 연료를 사용해 런던에서 아부다비까지 약 5,500km의 비행에 성공했다. 같은 해 12월에는 유나이티드 항공의 보잉 737 MAX8에 탑재되는 CFMLEAP-1B 엔진 2기 중 1기에 SAF 연료를 100% 사용해 운항에 성공하기도 했다. GE2007년부터는 SAF를 평가하고 성능을 높이는 일에 꾸준히 참여하며 SAF 생산자, 규제기관 및 운영자와의 협력을 통해 SAF가 항공분야에 널리 채택될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이외에도 시대적 요구에 맞춰 항공기 추진 기술 분야에서 배출가스 저감을 이룰 수 있는 다양한 엔진 기술도 개발 중이다. 대표적인 사례가 프랑스의 사프란(Safran)과 함께 개발 중인 CFM RISE(Revolutionary Innovation for Sustainable Engines)이다. CFM RISE는 기존 엔진 가운데 가장 효율이 좋은 제품보다 연료 소비를 20% 줄이고, 이산화탄소 배출 역시 20% 삭감할 수 있는 차세대 엔진 개발 프로그램이다. RISE 프로그램에 필요한 복합소재 팬 블레이드, 내열성 금속 합금, 세라믹 매트릭스 복합소재(CMC), 하이브리드 전기 기능 및 적층제조 등을 GE와 사프란 공동 엔지니어링 팀이 개발하고 있다.

미 우주 항공국 NASA와는 또 다른 항공 혁신 기술인 전기 파워트레인 비행 실증(Electric Powertrain Flight Demonstration)’ 프로젝트를 협업한다. 전기 파워트레인은 동력장치에서 동력의 발생원인 원동기에서 실제로 일을 하는 부분까지의 전달장치로, 해당 프로젝트는 메가와트급 통합 하이브리드 전기 파워트레인 기술을 고도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GE와 나사는 2020년대 중반까지 지상 및 비행 테스트를 진행해 단일통로 항공기를 위한 하이브리드 전기추진시스템의 성능을 입증한다는 계획이다.

오늘날 전 세계는 기후변화라는 심각한 문제에 직면했고, 모두가 탄소 중립 감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에너지 전환은 산업화를 이룬 사회가 직면한 가장 복잡한 과제 중 하나로 수십 년에 걸쳐 광범위한 사회적, 기술적 변화를 요구한다. 이 변화에 대한 해답은 저렴한 가격으로 신뢰할 수 있고 지속 가능한 에너지를 공급해야 하는 도전과제를 통해 해결할 수 있다. GE는 에너지 전환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전세계가 직면한 난제를 해결하는 기업으로서 미래사회에 대한 비전도 가지고 있다. 2초마다 GE의 엔진을 탑재한 항공기가 하늘을 날고, GE의 기술이 전 세계 3분의 1의 전력 공급을 담당하고 있는 만큼, 남다른 사명감으로 GE의 고객들이 에너지 전환을 달성하도록 돕고, 더 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한 솔루션을 내놓기 위한 도전을 멈추지 않을 것이다.

 

GE코리아 김영제 총괄사장 ⓒ박소연 기자 / 사진 박성래 기자
GE코리아 김영제 총괄사장 ⓒ박소연 기자 / 사진 박성래 기자

항공우주산업의 성장이 멈추지 않고 나아가길

GEGE코리아 직원들은 매일 새롭게 도전하며, 더 나은 미래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전 세계 사람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킨다는 숭고한 목적의식 아래 GE 운영 방식의 핵심에는 지속가능성이 있다. GE는 엄격하게 사업을 운영하는 것과 동일하게 모든 의사결정에 지속 가능성(Sustainability)’이라는 원칙을 대입하고, 기술과 프로세스를 지속적으로개선하고자 노력한다. 직원과 파트너사 등 모든 사람의 안전 증진을 비롯해 전체 공급망에서도 윤리와 인권 보호를 중요하게 다루며 낭비 없이 자원을 더 잘 활용하도록 한다. 온실가스 및 기후변화에 대한 약속을 포함하는 환경 책임주의도 강조한다. 모든 자원을 잘 관리하는지 확인하고, 유엔의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와 밀접하게 일치하기 위한 지속가능성 원칙을 지키고자 하는 것이다. 이와 더불어 GE는 지속가능성과 다양성 측면에서 우선순위와 진행 과정 및 활동을 외부와 투명하게 공유하고 있다. 이는 GE코리아 직원들과 GE와 함께 일하는 파트너들이 GE를 넘어서서 세계를 위해 일한다는 책임감을 가지며 지속가능성과 같은 시급한 과제를 고객 및 이해관계자들과 논의함으로써 더 많은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궁극적으로 이해관계자들과 함께 성장할 수 있다고 확신하기 때문이다.

지난해 총괄사장으로 취임해 분사라는 큰 변화를 앞둔 시기이지만 김영제 총괄사장은 모든 상황을 기회로 여기고, 헬스케어, 에너지, 항공 사업의 한국내 성장을 지원하며 분사 후에는 항공 사업에 열중하며 사업의 깊이와 규모를 키워나가는 데 집중하고자 한다. 더불어 대한민국의 항공산업의 발전을 위해서도 더 많이 고민하며 시도하고자 한다. KF-21의 성공적인 시험 비행과 더불어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의 성공적인 발사 등의 성과는 대한민국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또 항공 산업의 구성원으로서 김영제 총괄사장 본인에게도 매우 뜻깊은 순간들이었다. 그는 여기서 만족하거나 정체하지 않고 올해의 성과가 지속적인 관심과 기술 투자로 이어져 국내 항공우주산업이 발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그 과정에서 항공 산업에서 쌓은 GE의 기술력과 리더십, 글로벌 네트워크 등을 교류하며 함께 성장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라고 있다. 그는 무언가를 잘하고 열심히 하는 것과 그것을 지속하는 것은 다르다고 말한다. 어떤 일이든 꾸준히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시간을 쓰면 경험이 쌓이고, 곧 나의 일부가 되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그는 믿는다. 대한민국 항공 산업의 도전과 시간과 성실과 경험들 그리고 실패까지도 든든한 밑거름으로 쌓이고 있다는 것을. 언젠가 빛나는 성장과 성공들을 전 세계를 놀라게 할 대한민국을.

 

<GE, 분사계획에 따라 설립될 3개의 상장기업의 브랜드 이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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