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 줄리어스 교수, 아뎀 파타푸티안 교수가 공동 수상 온도와 촉각 수용체 발견, 만성통증 치료 앞당겨 Ⓒ월간인물 [그림=김진호 작가 jinosi@hanmail.net] Tag #노벨생리의학상 #데이비드줄리어스 #아뎀파타푸티안 #월간인물 저작권자 © 월간인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월간인물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