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혁신처 기획특집] 황서종 인사혁신처장, 대한민국 코로나19 인사행정 경험, 전 세계에 공유
[인사혁신처 기획특집] 황서종 인사혁신처장, 대한민국 코로나19 인사행정 경험, 전 세계에 공유
  • 박소연 기자
  • 승인 2020.10.14 10:5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공무원 근무혁신 지침, 채용시험 방역 등 우수 사례 소개
6월 17일 황서종 인사혁신처장이 세종시 집무실에서 인사행정허브(ACSH) 회원국 인사관장기관 및 국제기구 관계자들과 '코로나19 시대의 인사행정'을 주제로 국제 웨비나(웹을 통한 영상 세미나)에 참석해 환영사를 하고 있다. [사진=인사혁신처]
황서종 인사혁신처장이 세종시 집무실에서 인사행정허브(ACSH) 회원국 인사관장기관 및 국제기구 관계자들과 '코로나19 시대의 인사행정'을 주제로 국제 웨비나(웹을 통한 영상 세미나)에 참석해 환영사를 하고 있다. [사진=인사혁신처]

 

코로나19 대응 등 한국 인사행정 경험을 신북방 협력 국가들과 공유하기 위한 온라인 국제 세미나가 개최됐다. 황서종 인사혁신처장은 인사행정허브(Astana Civil Service Hub, ACSH)’와 공동 주관으로 코로나19 시대의 인사행정 국제 웨비나를 17일 개최했다.

이번 웨비나는 카자흐스탄, 우크라이나 등 10여개 신북방 협력 국가들과 경제개발협력기구(OECD), UNDP 등 국제기구 관계자가 모여 인사행정 분야의 코로나19 대응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열렸다. 참석자들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 공무원의 근무방식 변화와 선진적 인사관리제도 및 정책, 인사혁신 전략 등을 논의했다.

인사처는 코로나19 상황 속 정부기능의 연속성을 유지하기 위해 추진했던 재택근무 등 공무원 복무관리 지침, 채용시험 방역대책 등의 인사행정 정책들을 우수 사례로 소개했다. 카자흐스탄, 우크라이나 등 신북방 협력국가들도 자국의 코로나19 대응 조치를 설명하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 향후 과제에 대해 발표 및 토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언스트앤영(Ernst & Young) 등 세계 유수의 컨설팅 회사 등도 이번 웨비나에 참여, 인사행정 혁신 전략 및 정책 마련을 위해 함께 의견을 나눠 의미를 더했다. 이번 웨비나 외에도 인사처는 한국의 코로나19 대응 방식에 관심 있는 몽골, 사우디, 우즈베키스탄, 등 외국 인사행정기관과 영상회의를 열고 한국의 유연근무 운영사례, 공무원 채용시험 개최 방법 등을 소개했다.

대한민국 인사행정분야 코로나19 대응 홍보 현황은 다음과 같다. 외교부를 통해 한국의 코로나19 대응 방식에 관한 상세한 영문 설명자료(Overcoming Challenges amid COVID-19)를 전 세계에 배포하며, 국제개발은행(IDB), OECD 등 국제기구 및 중국, 일본 등 외국 인사행정 관장 기관에 배포, 마지막으로 인사처 영문홈페이지 News Resources Publications (http://www.mpm.go.kr/ english/news/Multimedia/public/) 게시를 통해 영문 설명자료 상시 배포했다.

또한, OECD와도 영상회의를 통해 회원국별 인사행정 분야 코로나19 대응 현황 및 사례를 공유하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 공직 문화 및 근무 환경에 대한 토론을 진행했다. 이를 토대로 OECD와는 공동연구 등 구체적인 인사행정 협력 사업을 적극 발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황서종 인사혁신처장이 세종시 집무실에서 인사행정허브(ACSH) 회원국 인사관장기관 및 국제기구 관계자들과 '코로나19 시대의 인사행정'을 주제로 국제 웨비나(웹을 통한 영상 세미나)에 참석해 환영사를 하고 있다. [사진=인사혁신처]
황서종 인사혁신처장이 세종시 집무실에서 인사행정허브(ACSH) 회원국 인사관장기관 및 국제기구 관계자들과 '코로나19 시대의 인사행정'을 주제로 국제 웨비나(웹을 통한 영상 세미나)에 참석해 환영사를 하고 있다. [사진=인사혁신처]

 

황서종 처장은 지금까지 당연하게 여겨졌던 공무원 채용, 근무 형태, 인재개발 방법 등에 대한 근본적인 재검토가 필요하다면서 앞으로는 어떠한 위기에도 국민을 보호하고 국가기능을 유지시킬 수 있는 체계를 갖추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07238 서울 영등포구 국회대로 70길 15-1 RA542 (여의도동14-9, 극동 VIP빌딩 5층) 월간인물
  • 대표전화 : 02-2038-4470
  • 팩스 : 070-8260-0200
  • 청소년보호책임자 : 문채영
  • 법인명 : 월간인물(Monthly People)
  • 대표자 : 박성래
  • 제호 : 월간인물
  • 사업자등록번호 : 227-08-61739
  • 등록번호 : 서울 아 03717
  • 등록일 : 2015년 04월 30일
  • 발행일 : 2015년 04월 14일
  • 발행인 : 박성래
  • 편집인 : 남윤실
  • 월간인물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1 월간인물. All rights reserved.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박성래 02-2038-4470 psr@monthlypeople.com
우수콘텐츠 우수콘텐츠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