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 축산진흥원, 폭염 대비 종축관리·시설물 점검 강화
제주특별자치도 축산진흥원, 폭염 대비 종축관리·시설물 점검 강화
  • 박소연 기자
  • 승인 2021.07.26 15:5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혹서기 매뉴얼 따라 가축 건강·음수공급 상태 확인 및 축사 환기

[월간인물] 제주특별자치도 축산진흥원은 폭염 날씨가 지속됨에 따라 혹서기 매뉴얼에 따라 축종별 사양관리 및 시설물 전반에 대한 점검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축산진흥원은 제주고유의 유전자원 가축 5개 축종(말, 흑우, 흑돼지, 개, 닭)과 한우, 개량종돈 4품종(버크셔, 요크셔, 랜드레이스, 듀록), 승용마 2품종(하프링거, 셔틀랜드 포니)을 사육하고 있는데 매뉴얼에 따라 개체관리와 함께 환기팬 등 축사시설물에 대한 점검을 이행하고 있다.

축종별 주요 사양관리 요령을 보면 ①1일 2회(오전/오후) 이상 개체별 건강상태 및 음수공급 상태 확인 ②송풍팬 등 시설물 점검 ③모기매개 질병, 곰팡이 중독 등이 없도록 청결유지에 중점을 두고 관리하고 있다.

또한, 종부 및 정액생산용 종축(개량종돈, 제주흑우, 제주마)은 종부(정액채취) 후 충분한 휴식기간을 유지하고, 추가 영양제를 공급하고 있다.

제주마, 한우(흑우) 등 방목 가축은 피서림이 있는 방목지로 이동시켜 충분한 물을 공급하고 있다.

특히 축사 내 사육 중인 가축의 체감 온도를 낮추기 위해 개방형 축사의 창문(윈치커튼)을 열어줌은 물론, 환기팬 등을 이용해 축사 내 공기 흐름을 빠르게 유지하고 있다.

상황에 따라 실내온도를 줄이기 위해 지붕에 스프링쿨러 및 차광막 설치 등을 추가적으로 준비하고 있으며, 1일 2회 이상 축사주변 소독 실시 등 방역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축산진흥원은 여름철 가축의 상한 임계온도(체온조절의 한계 온도)인 27~30℃ 이상의 폭염으로 인한 사료 섭취량 감소, 번식장애, 체중감소, 폐사 등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07238 서울 영등포구 국회대로 70길 15-1 RA542 (여의도동14-9, 극동 VIP빌딩 5층) 월간인물
  • 대표전화 : 02-2038-4470
  • 팩스 : 070-8260-0200
  • 청소년보호책임자 : 문채영
  • 법인명 : 월간인물(Monthly People)
  • 대표자 : 박성래
  • 제호 : 월간인물
  • 사업자등록번호 : 227-08-61739
  • 등록번호 : 서울 아 03717
  • 등록일 : 2015년 04월 30일
  • 발행일 : 2015년 04월 14일
  • 발행인 : 박성래
  • 편집인 : 남윤실
  • 월간인물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1 월간인물. All rights reserved.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박성래 02-2038-4470 psr@monthlypeople.com
우수콘텐츠 우수콘텐츠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