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교육청, 학생의 소질과 적성과 관심에 따라 대학교 학과전공 체험으로 진로·진학 준비해요.
충청북도교육청, 학생의 소질과 적성과 관심에 따라 대학교 학과전공 체험으로 진로·진학 준비해요.
  • 김영록 기자
  • 승인 2021.07.23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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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진로교육원, 중·고등학생 대상 함께키움 대학연계 진로체험 운영

[월간인물] 충청북도교육청 진로교육원이 학생들의 소질과 적성, 관심에 따라 대학교 학과전공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함께키움 대학연계 진로체험‘ 프로그램으로, 진로교육원은 도내 4개 대학(충북대, 한국교통대, 청주대, 충북보건과학대)과 연계하여 운영하고 있다.

’대학으로 찾아가는 진로체험‘과 21개 학과 대학교수를 진로교육원으로 초청하여 진행하는 ’미리 가보는 학과전공 체험의 날‘이 운영된다.

학과 교수와 대학생이 함께 참여하여 대학 생활에 대한 생생한 이야기, 진로 멘토역할, 궁금한 학과의 체험 등의 방식으로 진행돼 실질적인 진로교육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대학으로 찾아가는 진로체험‘은 7월 20일 충북대학교 자율주행기능 분야 체험을 시작으로 8월 20일 한국교통대학교 건축학전공 체험까지 진행된다.

대학으로 찾아가는 진로체험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유아교육학과, 응급구조학과, 임상병리과, 호텔제과음료과 등 다양한 18개 학과 분야 진로체험을 할수 있어 소질과 적성을 찾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미리 가보는 학과전공 체험의 날‘ 프로그램은 7월 27일, 7월 28일 양일간 21개 학과의 대학교수를 진로교육원으로 초청하여 대학 생활의 기본과 다양한 학과의 특성, 대입 준비 과정에 대한 안내 등의 내용으로 이루어진다.

지난 7월 20일부터 도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시작된 이 프로그램은 8월 20일까지 한 달간 운영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사회적 거리를 유지할 수 있는 최소한의 참가 인원을 모집하여 진행되고 있다.

체험에 참여한 한 학생은 “평소 관심 있던 분야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고자 참여하였다”며 “진로와 진학을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되었고, 교수님과 대학생 선배들이 친밀감 있게 설명을 해 주셔서 재미있는 체험을 하고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교배 원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대학, 마을, 기관 등의 연계를 통해 진로교육 생태계를 구축하여 도내 학생들이 다양한 직업군을 체험하고 실질적인 진로 설계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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