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 트렌드 선도하며 진정한 5G 시대 향해 나아가는 ㈜블루셀
기술 트렌드 선도하며 진정한 5G 시대 향해 나아가는 ㈜블루셀
  • 김예진 기자
  • 승인 2021.04.05 09: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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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셀 주상철 대표
㈜블루셀 주상철 대표 ⓒ박소연 기자
㈜블루셀 주상철 대표 ⓒ김예진 기자

세상을 바꿀 4차 산업혁명, 그 중심에 ICT 기술이 있다. 국내 최초로 5G 이동통신 기술인 3.5GHz RF 통신장비 사업화에 성공하는 등 ICT 산업의 발전을 이끌어온 블루셀은 기술의 향방을 읽는 혜안을 토대로 가파른 성장세를 보여왔다. 5G 무선 이동통신과 방산 군 통신, IoT 분야를 선도하며 사업 다각화에 성공한 블루셀의 견고한 성장은 흔들림 없이 이어질 전망이다.

 

혁신기업 국가대표 1000에 이름 올린 작지만 강한 기업

2009년 설립한 블루셀은 무선 이동통신 관련 연구개발과 제조에 집중하는 하이테크 기반 강소기업이다. 설립 이후 RFMicro-Wave 주파수를 기반으로 하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양산해온 블루셀은 경쟁이 치열한 무선통신 시장에서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5G 무선 이동통신 분야, 방산 군 통신 분야, IoT 분야 등이 주요 사업군이며, 각 영역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며 확고한 입지를 다졌다. 벤처기업, 기술혁신기업, 경영혁신기업, 일하기 좋은 기업, 인재육성형 중소기업, 유망중소기업 인증 등으로 기업의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블루셀은 창립 당시 불과 3명으로 시작하여 12년이 흐른 지금은 14명의 임직원이 연평균 50억 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하는 기업으로 성장했다. 무선 이동통신 분야 최고 기술력을 자랑하는 블루셀에게 5G 시장이 본격화되는 2021년은 폭발적인 성장의 원년이 될 것이라 기대된다. 주상철 대표는 현재에 만족하지 않고 꾸준한 성장을 거듭하고자 한다며, 무선 이동통신 분야에서의 신규시장 창출과 그에 따른 고용증대, 정부기술개발과제 수행 등으로 국가 산업발전에 일조하겠다는 다짐을 전했다.

정보통신 업종은 국가기간산업인 만큼 이동통신 시장의 흐름과 그 맥을 함께합니다. 최근에는 진보하고 있는 5G 관련 기술의 확보방안과 시장 규모 예측, 대응 방안 및 사업화 전략 등에 대한 고민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주 대표는 진정한 의미의 5G는 초고주파 영역인 28GHz 대역 mmWave 기술임을 강조했다. 보다 빠르고 민감한 초저지연 통신이자 대용량 데이터 전송이 가능한 기술로써, 자율주행, VR, AR 4차 산업의 기반기술로 손꼽힌다. 그는 아직 상용화되지 않은 영역이지만 관련 기술과 시제품을 선행 개발하여 기술을 축적하고 있다며, 경쟁사 및 고객사와 빠르게 R&D에 집중하며 미래 통신기술을 확보해가고자 한다고 전했다.

지난해 말 블루셀은 혁신기업 국가대표 1000’에 이름을 올리며 다시금 저력을 확인시켰다. ‘혁신기업 국가대표 1000’은 금융위원회가 산업통상자원부, 중소기업벤처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보건복지부, 해양수산부 등 5개 부처가 함께 각 산업을 선도하고 성장 가능성이 높은 혁신 기업을 선정하는 사업이다. 3G, LTE, 5G 등 관련 장비개발 및 공급과 함께 통신 관련 국가방위산업, 신규사업인 IoT 제품개발에 성공하며 4차 산업을 이끌어간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주 대표는 중소기업으로서는 드물게 혁신기업 국가대표 1000’에 선정된 것은 블루셀만의 고유한 기술력 덕이라며, 국내 최초로 5G 이동통신 기술인 3.5GHz RF 통신장비 사업화에 성공한 점과 미래 통신 시장인 28GHz 대역 선행 기술을 확보하는 등의 가치를 인정받아 기쁘다는 소감을 전했다. 향후 지속적으로 통신 시장을 선도하기 위한 인력과 연구 기자재 확보 등에 지속적인 투자를 이어간다는 계획이 이어졌다.

 

㈜블루셀 주상철 대표 ⓒ박소연 기자
㈜블루셀 주상철 대표 ⓒ김예진 기자

독보적인 기술력 기반 경쟁력 확보에 앞장설 것

무선 이동통신 시장은 진입장벽이 높은 산업군 중 하나다. 이러한 시장에서 블루셀은 지속적인 R&D를 통해 3G부터 LTE, 5G 시장에 이르는 다양한 이동통신 장비를 개발하고, 다양한 양산 프로젝트를 경험해왔다. 주상철 대표는 블루셀의 가장 큰 강점으로 진입장벽이 높은 무선 이동통신 시장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경쟁사 대비 기술적인 우위를 선점했다는 점을 꼽았다. 블루셀은 이를 통해 안정적으로 시장점유율을 높여가는 모습이다. 민수 이동통신 분야에서는 5G 시장이 열리기 시작한 3년 전부터 5G 통신장비 시제품 개발에 성공했으며, 현재는 SKT 5G 장비 양산을 진행 중이다. 아직 시장이 형성되지 않은 미래형 통신 체계인 초고주파 mmWave 분야에의 기술개발도 이어진다.

저 또한 개발 엔지니어 출신이기에 개발의 어려움을 잘 알고 있습니다. 특히 미래형 무선통신의 방향을 예측하고 연구개발에 집중하며 차별화를 이루고 있죠. 앞으로도 연구개발에 과감한 투자를 지속하며 개발 및 기술 트렌드를 선도해갈 것입니다.”

블루셀의 두 번째 강점은 민수 이동통신, 군 방위산업, 신규 IoT 산업 등의 산업 영역에서 안정적인 성장을 이끌어간다는 점이다. 시장 변동성에 민감한 IT 통신 분야에서 사업 영역의 다각화는 변동성에 따른 리스크를 최소화하는 장치가 되어주며, 능동적이며 유연한 조직력을 기반으로 집중적인 R&D를 이어갈 수 있다. 주 대표는 경영자와 직원들이 수평적인 관계 속에서 커뮤니케이션하며 빠른 의사결정을 통해 어떠한 문제든 함께 해결해나갈 수 있는 조직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며, 이것이야말로 블루셀만의 고유한 성장 동력이라 힘주어 말했다.

블루셀은 설립 이후 안정화까지 회사 경영에 크고 작은 위기가 있었습니다. 기술 및 생산적인 문제, 재무적인 상황, 그리고 협력사 및 고객사와의 갈등 등 여러 어려움이 뒤따랐죠.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문제를 해결하고자 힘을 모았던 임직원들이 있었기에 큰 위기를 극복하고 다시 일어설 수 있었습니다.”

블루셀 역시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어야 했다. 사업자의 5G 장비 후속 물량 수주 지연, 협력사의 부품 수급 이슈 등의 문제가 이어졌다. 주 대표는 고객사 및 협력사와의 의견 조율과 협의를 통해 자연스럽게 극복해왔다고 전했다. 코로나19가 불러온 위기는 블루셀에게는 또 다른 배움의 계기이기도 했다. 전 세계가 멈추던 때 세계를 이어준 것은 무선통신이었다. 주 대표는 블루셀의 장비가 언택트 시대의 기반이 되는 만큼 이러한 위기를 기회로 삼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사회가 고도화될수록 무선통신장비의 중요성은 더욱 커질 것입니다. 꾸준한 기술개발을 통해 다가올 5G 시대의 중심에 서고자 합니다. 블루셀은 철저한 준비를 통해 앞으로 다가올 많은 기회를 잡으며 꾸준히 성장할 것입니다.”

 

5G의 진정한 상용화 앞당길 것

대한민국의 ICT 기술은 세계 최고 수준입니다. 3G부터 5G 상용화까지 각 이동통신 세대별로 세계 최초 상용화를 이루며 글로벌 통신 시장을 선도하고 있죠. 아직까지는 통신산업 전반이 경기침체로 주춤하는 상황이지만 미래 근간이 될 것임을 확신합니다.”

블루셀이 2020년 초도 양산을 시작한 5G 인빌딩 장비는 올해도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향후 5G의 완전한 서비스를 위한 건물 내 5G 인빌딩 장비 공급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나아가 3년 내 5G 3.5GHz 대역뿐 아니라 mmWave 28GHz 대역의 장비까지 상용화가 이루어지면 보다 안정적인 5G 서비스가 구현될 것이라는 설명이 이어졌다. 5G 초고주파 mmWave와 관련한 기술이 향후 10년 이상 지속될 미래 무선통신 장비 산업의 유망기술이 될 것이라는 확신과 함께였다. 주상철 대표는 아직 시장이 열리지도 않은 상황이지만 정부기술과제 수행과 지식재산권 확보 등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전했다. 한발 빠른 대응을 통해 높은 미래 성장가치를 지닌 5G mmWave 관련 기술을 선점하며 대한민국 ICT 사회 구축에 기여하겠다는 포부를 밝히는 그다.

지난 5년여의 시간은 5G 및 방산 통신기술을 확보함에 있어 굉장히 중요한 시기였습니다. 기술 컨셉 제안부터 장비 설계, 수많은 테스트를 통한 장비 구현까지 블루셀의 역량이 집중되었죠. 블루셀 재도약의 힘은 직원에 있습니다. 힘든 시기를 이겨내며 현재에 다다른 직원들이야말로 블루셀의 가장 큰 자산입니다.”

기업을 이끌어온 12, 주 대표의 보람은 블루셀의 현재에 있었다. 크고 작은 난관을 이겨온 끝에 현재는 5G 무선 이동통신 분야, 방산 군 통신 분야, IoT 분야를 선도하는 업체로 성장했다는 사실은 주 대표가 지속적인 성장을 향해 쉼 없이 노력하는 이유다. 그는 임직원들의 팀워크 없이는 결코 이룰 수 없는 결과라며, 블루셀이 이뤄온 업무적 결실들이 기업 운영의 가장 큰 기쁨이라 전했다. 미래 사회에서 무선통신의 중요성이 강조될 것이라 예상되는 만큼 블루셀의 미래는 더 큰 성장으로 맞이하겠다는 다짐과 함께였다.

 

㈜블루셀 주상철 대표 ⓒ박소연 기자
㈜블루셀 주상철 대표 ⓒ김예진 기자

기업문화와 동반성장 토대로 성장하는 기업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을 확보한 대한민국은 전 세계 ICT의 중심에 서 있다. 주상철 대표는 대한민국 ICT가 지속적인 글로벌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대한민국 ICT 관련 정부기관과 기업들이 수출 활성화를 위한 노력과 투자를 이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국가의 정보통신 네트워크망 구축을 위한 예산 확보 등이 뒷받침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블루셀은 작지만 강한 기업으로 세계 시장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 기술 우위를 토대로 일본에 5G 모듈을 공급하고 있으며, 유럽 시장 진출을 위한 제품개발을 완료하고 초도양산을 준비 중이다. 주 대표는 국내와 비견할 수 없을 정도의 규모를 자랑하는 유럽 시장 진출이 향후 해외 시장에서의 점유율을 확장하기 위한 교두보가 될 것이라 내다봤다.

나아가 주 대표는 블루셀의 비전을 제시했다. 블루셀은 경영자와 직원들이 수평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어떠한 문제도 함께 해결해나갈 수 있는 기업문화를 정착시키고, 협력사와 고객사 모두 동반성장을 통해 상생할 수 있는 기업으로 성장할 것이라 전했다. 주 대표는 건강한 기업문화와 동반성장이 기반이 될 때 회사의 성장이 보장된다고 힘주어 말했다. 이러한 목표를 바탕으로 동종업계를 리드할 수 있는 기업으로 도약하는 것이야말로 블루셀의 정체성이자 핵심가치다.

끝으로 주 대표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모든 국민을 향한 위로와 응원을 전했다. 대한민국 전체가 고통을 받는 가운데 영세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이 가장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며, 희망을 잃지 말고 끝까지 힘내서 코로나19를 이겨낼 것을 당부하는 그다.

블루셀은 현재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어려움이 뒤따랐습니다. 그때마다 우리는 스스로 노력하고 변화하여, 주변의 우려와 의심은 신뢰와 믿음으로 바꾸어왔죠. 이러한 능력은 블루셀만이 가진 최고의 경쟁력입니다. 블루셀은 고유의 경쟁력을 토대로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갈 것입니다. 내실 있는 강한 기업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임직원 모두에게 감사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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