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에이앤, 초록우산 어린이 재단과 함께 ‘사랑하나더’ 후원사업 실시

2016-04-05     최선영

친환경 아이디어 세정제 제조사 케이에이앤(대표 이순만)이 초록우산 어린이 재단 경기지부(본부장 홍창표)와 함께 ‘사랑하나더’ 캠페인 후원사업을 공동 진행한다고 밝혔다.

사랑하나더 캠페인은 자녀, 태아, 연인, 부모님 등 소중한 사랑과 함께 정기후원을 신청하여 도움이 필요한 빈곤 아동에게 사랑을 선물하는 캠페인이다.

이 캠페인의 특징은 후원자를 부모나 자녀의 이름으로 대신할 수 있는 점이다. 어린 자녀에게는 아이들의 인성교육, 학생 자녀는 입학사정관 활동을 인정받을 수 있고 부모님 이름으로 후원 시 연말 정산 소득공제 혜택까지 후원자가 받을 수 있다.

케이에이앤은 이번 사랑하나더 캠페인 후원서 제작에 참여했다. 제작된 후원서를 친환경 아이디어 세정제인 ‘아쿠아낙스’ 온라인 구매고객에게 제품과 함께 발송하여 홍보를 맡고 있다.

아쿠아낙스는 순수한 물을 전기 분해 방식을 적용하여 제조한 아이디어 세정제로 냄새와 피부자극이 없어 인체에 무해하고 계면활성제나 화학물질을 첨가하지 않고 제조하여 자연에 해가 없는 친환경 제품이다.

또한 아쿠아낙스는 중기청 주관의 대한민국 좋은제품 HIT500에 선정된 제품이기도 하다.

케이에이앤은 사랑하나더 캠페인에 후원해주신 고객님께 감사의 마음으로 자사 쇼핑몰의 친환경 아이디어 세정제 아쿠아낙스를 10% 할인 구매가 가능한 특별 고객으로 우대한다고 밝혔다.

기존에 초록우산 어린이 재단에 후원 중인 분들도 회원 가입 시 동일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순만 대표는 “자신보다 어려운 이웃에게 작게라도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 주시는 후원자님들께 이웃 사랑과 함께 친환경 제품으로 가족과 자연까지 사랑할 수 있는 사랑하나더 캠페인은 후원의 기쁨을 세배로 누리는 기부”라며 “많은 분들의 관심을 가져주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케이에이앤 개요

케이에이앤(KAN:코리아 아쿠아 낙스)는 일본의 NAX사와 기술 제휴로 친환경 세정제 아쿠아낙스(AQUA NAX)를 한국에서 제조 판매하기 위하여 2012년 3월에 설립되었다. 2012년 아쿠아낙스 브랜드 상표등록후 2013년 부터 국내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판매를 시작하였고 이베이를 통해 해외 판매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