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형 학습과 상담으로 완성하는 영어독서교육

영어도서관 교육공동체 제임스리딩(김성현, 제임스 대표원장)은 주기적으로 각 지점의 학부모들을 직접 만나며 아이들의 영어교육법을 공유하는 세미나를 개최한다.

개인 맞춤형 영어 교육을 진행하는 제임스리딩은 전남 목포, 경기, 대전, 서울까지 전국에 13개 지점이 있다. 최근 서울 송파위례점 개원을 통해 해당 지역 학생들의 영어 실력을 끌어올리고 있다.

제임스 대표원장이 가장 중요시하는 부분은 ‘강사-학부모-학생이 소통하는 트라이앵글 시스템’이다. 강사와 학생은 1대1 맞춤형 자기 주도학습을 하면서 교육성과에 대한 피드백과 코칭, 티칭을 진행한다.

또한 제임스 대표원장은 자녀의 실력과 장단점을 정확히 알 수 있도록 학부모와 주기적으로 상담하고, 세미나를 열고 있다. 학원 밖에서도 올바른 ‘엄마표 영어교육’이 가능하도록 돕는 것이 그가 중점을 두고 있는 부분이다. 제임스리딩은 언어발달 중심으로 하는 영어교육방법부터 대표원장이 면밀하게 파악한 자녀의 성향 설명 등 오랜 시간을 소통에 투자한다. 주기적인 소통을 통해 학부모는 자녀의 약점을 보완하는 영어교육 계획을 세울 수 있다.

이러한 대표원장의 노력과 열정으로 전국 13개 지점이 성공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지점 원장들과 적극적인 소통을 진행하는 본사의 자세를 갖추고 있어 원장들도 만족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제임스리딩은 꾸준한 지점 성장을 이끌며 영어도서관 프랜차이즈 학원으로서 안정적인 운영이 되고 있다.

제임스 대표원장은 “제임스리딩의 교육법을 전국 각지에 알려 영어 때문에 힘들어하는 이들이 없게 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