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딩교육 전문기업 마르시스, 메이커 페어서 원더리그 대회 소개

2018-10-01     김윤혜
메이커

 

오조봇, 대시, 블록셀 등 다양한 SW 교구 및 콘텐츠를 선보이며 코딩 교육 기업으로서 날로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마르시스가 29()~30() 상암 문화비축기지에서 열렸던 제7회 서울 메이커페어 2018에 참가하여 글로벌 코딩 대회 원더리그를 소개했다.

 

마르시스는 도전적인 벤처정신과 끊임없는 기술혁신을 통해 고객들에게 필요 이상의 가치를 제공하고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2015, 오조봇(Ozobot)과 대시(Dash) 론칭을 시작으로 새롭게 교육 콘텐츠 및 유통 분야로 사업 확장도 이뤄냈다. 코딩 교육 전문기업으로 자리매김한 마르시스는 모든 사람들이 마르시스의 제품을 통해 배움을 얻고 그 과정 속에서 기쁨을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한다. 마르시스를 이끄는 박용규 대표는 이러한 가치 추구가 아이들의 미래를 만드는 코딩 교육과 창의력 교육의 밑거름이 될 수 있다고 믿고 있다.

 

최근 마르시스는 은광학교와의 교재 및 교구 개발 협약 체결로 교육에 필요한 제품을 지원하기로 약정한 바 있다. 이처럼 마르시스의 다양한 교육 사업을 발판으로 보다 많은 아이들의 창의력, 사고력, 문제 해결 능력 함양을 지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