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코인 서울강남’ 7월 6일 오픈

2018-07-04     김윤혜

주식회사 토요코인(Toyoko Inn)(본사: 도쿄도 오타구, 대표이사: 쿠로다 마이코)이 2018년 7월 6일에 한국에서 9번째 호텔 ‘토요코인 서울강남(객실 수: 313실)’을 오픈한다. 

오픈일부터 8월 5일 숙박분까지 오픈 이벤트를 실시한다.(자세한 내용은 아래 내용 참고) 

토요코인 공식 홈페이지: https://www.toyoko-inn.com/korea 
토요코인 서울강남: https://www.toyoko-inn.com/korea/search/detail/00282 

서울강남점 오픈 배경 

토요코인은 1986년 도쿄에서 제 1호점을 오픈한 이래 ‘안심·청결·쾌적’을 바탕으로 한 숙박특화형 호텔로서 투숙객에게 사랑을 받으며 총 객실 수가 5만8419실(2018년 7월 6일 현재)의 호텔 체인으로 성장했다. 

2008년에는 한국에도 진출해 일본처럼 여성의 감성을 살린 호텔 운영과 손님들이 마음 편히 쉴 수 있는 ‘진심어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지역사회의 고용 창출과 재취업 지원에 공헌할 수 있도록 지배인을 비롯한 호텔 스태프들을 모두 현지에서 채용하고 있다. 

한국 고객들의 성원으로 한국 내에서도 총 객실수가 3177실(2018년 7월 6일 현재)에 달한다. 

토요코인은 앞으로도 토요코인만의 장점을 살려 한국에서도 고객들과 만날 기회를 계속 늘리고자 한다. ‘토요코인 서울강남’은 그런 취지에서 한국에서 오픈하는 9번째 토요코인 호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