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용원 대전세종공인중개사 미래포럼 회장 - "화합과 전문성 키워 개업공인중개사 업계 위상 높이겠다"
서용원 대전세종공인중개사 미래포럼 회장 - "화합과 전문성 키워 개업공인중개사 업계 위상 높이겠다"
  • 박금현
  • 승인 2017.06.19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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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의 공인중개사는 업무 영역은 ‘단순 중개위주의 공인중개사 업무’에서 탈피돼야 한다고 입을 모은다. 그 이유는 인터넷의 발달로 대중들이 다량의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으며 여기에 더해 다양한 부동산 애플리케이션(앱) 등장으로 공인중개사의 입지가 점차 좁아지고 있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이런 상황에서 공인중개사로 살아남기 위해서는 같은 업종에 종사하고 있는 공인중개사들만의 끈끈한 연결고리가 필요하기에 서로 소통하는 것은 물론 공인중개사들의 위상 정립을 위한 새로운 도전과 노력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서용원 회장은 서두를 열었다.

서용원 회장

공인중개사 위상 정립에 미래포럼이 함께할 터
“회원을 위한 최고의 가치창조 대전세종공인중개사 미래포럼”을 창립한 서용원 회장은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공인중개사들의 위상 정립에 미래포럼이 선두에 서고 싶다고 큰 포부를 밝혔다. 기존에 존재하던 단순 친목도모 사교 모임에서 벗어나 미래포럼의 창립 목적인 전문성 강화교육, 해피프로그램운영, 펀 프로그램 운영을 통한 즐겁고, 편안함 속에 서로 상생하고 성장하는 중부권 최고의 미래포럼으로 도약하고 싶은 염원을 꼭 이루어 공인중개사모임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고 싶다는 확고한 의지를 밝혔다.

미래포럼은 올 1월 창립총회를 거쳐 짧은 시간에 현재 200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회원을 위한 최고의 가치창조, 충청권 최고의 모임, 경제적 풍요로움 창조를 비전으로 삼고 있다. 미래포럼의 창립 비전을 이뤄내기 위해 각 회원의 전문성 강화 교육인 해피프로그램 운영은 물론 성장하고 상생하는 즐겁고 편안함 속에 배움이 있는 모임으로 만들어갈 계획이다.                                                                                 
“미래포럼에는 오랜 실무 경험과 법률적 지식이 훌륭한 회원들이 동참해 자체 법률자문위원을 두어 회원들이 현업에 종사하면서 어려움을 상담을 통해 바로 해결 할 수 있는 인적 인프라가 미래 포럼의 큰 장점입니다.”
이번 초대 회장으로 취임한 만큼 포부도 남다른 서 회장은 이 자리는 회원들을 위한 봉사의 자리로 부단히 소통할 것이며, 올해 첫 발을 내딛은 모임이지만 향후 공인중개사들에게 미래포럼을 통한 비전과 행복이 있는 모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중개보수요율체계의 불합리성, 법 개정 시급
서 회장은 직방, 다방 등 부동산 앱 등장으로 앞서 말한 공인중개사 고유의 전문성을 위협받고 있는 것도 사실이라며, 심지어 요즘은 변호사들까지 중개업을 하겠다고 나서고 대기업과  외국의 거대 자본도 부동산 시장에 뛰어들 준비를 하고 있다고 우려했다. 머지않아 이런 우려가 현실이 된다면 대부분의 영세한 소규모 개업공인중개사들 또한 동네 빵집이 유명 베이커리에 밀려 어느 날 갑자기 사라진 것처럼 위협받게 될 것이라 말했다. 그에 대한 철저한 사전 준비가 필요한 시점으로 어느 때 보다 개업공인중개사들의 전문성 향상과 공인중개사 협회와 여러 단체를 중심으로 활로를 개척하는 노력이 절실히 필요한 시점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최근에는 국토교통부의 인가를 받아 개업 공인중개사들이 사용하고 있는 한국부동산거래정보망인 앱 ‘한방’의 등장에 서 회장은 기대감을 내비쳤다. 
“한방이 지금 보다 좀 더 빨리 질적 양적으로 성장하여 공인중개사들이 한방만을 가지고 영업할 수 있도록 활성화되는 길이 현 개업공인중개사들의 유일한 활로입니다.”  
현재 공인중개사들의 어려운 점과 당면한 과제가 무엇인지 서 회장에게 묻자 그는 주저 없이 공인중개사법 개정안을 들며 공인중개사법의 부당성에 대해 명확하게 지적했다. 1983년 도입된 “부동산 중개업법”은 거래질서 확립과 국민의 재산권 보호차원에서 도입된 공인중개사제도가 도입된 이래 최근 ‘공인중개사법’으로 개정되었지만 비현실적인 현재의 중개보수 요율과 공인중개사 지도점검 권한이 공인중개사 협회로 이관되어야 한다며 특히 현재의 탄력적 중개보수 요율 체계의 불합리한 문제를 지적했다.                                 

“현 문제의 의 부당성에 대해 그동안 수차례 걸쳐 국토부에 직접 부당성을 질의하였으나 국토교통부 답변은 중개보수의 정률제도는 공정거래법 위반의 소지가 있다는 전혀 현실성 없는 이유를 근거로 중개사법 개정을 미루고 있어 공인중개사와 의뢰인간 분쟁과 갈등의 골은 깊어져가고 있습니다”라며 현실의 답답함을 격하게 토로했다.

고객과 공인중개사 상생…신뢰도 중요해
서용원 회장은 미래포럼 차원에서 다방면의 유능한 강사 초빙을 통한 지속적인 교육과 회원들 간 소통과 정보 공유를 통해 단순 중개 범위를 벗어나 이제는 부동산 개발, 투자 등 다방면에서 미래포럼 회원들에게는 꼭 필요한 미래포럼으로 회원들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미래포럼으로 발전 성장할 수 있길 기대한다며 미래포럼에 대한 남다른 기대감과 애정을 보였다.
그는 중개업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동종업 종사자 사이에 서로 협업할 수 있는 신뢰와 고객과의 신뢰가 가장 중요하다며, 공인중개사는 전문 자격사로서 고객보다 더 많은 부동산에 대한 전문 지식과 안목을 갖추고 고객과의 신뢰를 쌓아 가는 것이 중요한 자산이라고 말했다. 또한 후배들에게 부동산중개업은 고객들의 소중한 재산을 다루는 책임이 동반된 업종으로, 자격증 취득 후 개업에 앞서 일정기간 덕망과 전문지식을 겸비한 선배 중개업소에서 일정 수습기간을 통해 전문지식과 경험을 갖춘 후 개업하기를 권했다.
서용원 회장은 재임 의사에 대해 “미래포럼에는 저 보다 능력 있고 훌륭한 분들이 너무 많기에 재임 의사는 전혀 없습니다. 부족하지만 임기 동안 미래포럼 창립 때 내세웠던 초심을 잃지 않고 미래포럼의 비전과 가치 실현을 위한 초석을 다지고 후임회장을 뒤에서 열심히 응원해서 미래포럼이 역사와 전통이 있는 모임으로 발전할 수 있길 기대합니다”라며 인터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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