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2일(금) 오후 5시~13일(토) 4시 까지 전북 완주군 동상면 대아리 222-1번지에 위치하고 있는 ‘은천농원 및 대아수목원’에서 ‘제 2회 달지 않은 명품효소 세미나’가 열린다. 참가경비는 1인당 3만원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40여명의 회원이 참여할 예정이다. 회원 이외에 참여를 원하는 분들이라면 사전에 연락한 후 참여하면 된다. 매실효소를 담금는 체험을 직접할 수 있다.
한편 매실효소(본인이 만든 것), 세면도구, 본인이 필요한 물품(복용하는 약 등)을 준비해 오면 된다.
공산산야초연구원 김시한 원장은 “메르스 때문에 걱정하시는 분 많으시리라 봅니다. 그러나 우리가 왜 효소를 해야 하는지를 생각한다면, 달지 않은 명품효소가 추구하는 세 가지 목표 ‘첫째: 자연 살리기, 둘째: 생명 살리기, 셋째: 사람 살리기’입니다”라며 “용사가 전쟁을 무서워하면 전장에 나가지도 못하고 죽듯이 효소를 알고 미생물을 알게 되면 그 무엇이 두렵겠습니까? 우리에 소명인 자연, 생물, 사람. 살리기 참으로 시급합니다. 웅크리고 숨어 있다고 피해갈 수 있다고 생각되신다면 각자 본인에 건강상태를 판단하셔서 결정하시면 됩니다”라고 말했다.
또한 끝으로, “어떻게 생산 됐는지도 모르고 사먹는 것보다는 손수 기르거나, 믿을만한 먹거리를 나누고 싶은 품목이 있으면 가져오시기 바라며 미리 연락주시면 구입하지 않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참가비 입금통장: 농협은행 356-0728-7772-13 (예금주: 전유성 총무), 1인당 3만원
문의 : 010-2220-5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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