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헤드폰 브랜드 스컬캔디와 그룹 플라이 투 더 스카이 브라이언이 공동으로 스포츠 패키지를 출시했다.
스컬캔디는 2014년 미국 판매율 1위를 차지한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오디오 브랜드이며 특히 스노우보드, 서핑, 스케이트 보드 등 익스트림 스포츠에 특화된 스포츠형 이어폰으로 유명하다.
그리고 브라이언은 연예계의 대표 몸짱 스타로 크로스핏 레벨 1 자격증을 소유하고 있으며, 오는 6월 초에 아시아 최대 규모인 크로스핏 센터 '4TP Fitness‘를 오픈했다.
스컬캔디 관계자는 “브라이언의 액티브한 이미지는 스컬캔디의 스포츠 라인업과 너무 잘 어울리고, 이번 스포츠 패키지는 가격 대비 성능이 훌륭하여 운동을 즐기는 많은 분들에게 주목받고 있는 상품"이라고 말했다.
브라이언 스포츠 패키지는 스컬캔디의 스포츠 이어폰인 매소드, 스포츠 타월, TNP, 배지 및 브라이언 매거진으로 구성되어 있다.
스포츠형 이어폰 매소드 이어팁은 ‘스티키 젤 (Sticky Gel) 기술을 적용하여 몸에서 땀이 나는 경우 밀착력이 30% 높아지는 효과를 볼 수 있다. 운동을 하더라도 안전감과 착용감을 느낄 수 있는 독특한 이어폰으로 브라이언 패키지 중 주력 제품이다.
또한, 스컬캔디 공식페이스북(www.facbook.com/skullcandy.kor)에서는 브라이언 스포츠 패키지 출시 기념으로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가 14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브라이언 스포츠 패키지는 스컬캔디 공식 쇼핑몰인 스컬캔디 코리아 (www.skullcandykorea.com)를 비롯하여 자운드 (www.zound.co.kr) 및 브라이언 뜨리아농에서 오프라인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스컬캔디는 이번 특별 판매 기념으로 브라이언 사인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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