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행세무회계사무소 조현행 세무사 - 선의의 힘으로 인천을 빛나게 하는 세무사
조현행세무회계사무소 조현행 세무사 - 선의의 힘으로 인천을 빛나게 하는 세무사
  • 박금현
  • 승인 2017.01.10 13: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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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걷다 무거운 짐을 든 노인의 짐을 들어 준 경험, 길을 묻는 사람에게 친절히 길을 알려준 경험. 아주 작은 선행이지만 도움을 받은 사람의 ‘고맙다’는 말 한마디면 보람이 가슴을 꽉 채운다. 조현행세무회계사무소의 조현행 세무사는 자신이 가진 재능으로 인천광역시 사회적 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등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다양한 활동 중이다. 능력을 으스대기보다 필요한 곳에 도움을 손길을 뻗는 취미마저도 봉사활동으로 연계하는 특별하고도 소박한 인간적인 그, 조현행 세무사를 만났다.

조현행 세무사

올바른 회계 관리로 사회적기업의 성장을 돕는다

사회적기업과 협동조합, 마을기업 등을 대상으로 지원하고 연구하는 시민과대안연구소 사회적 경제센터 연구위원으로 활동 중인 조현행 세무사. 그는 인천 지역 내에 사회문제나 경제적인 문제, 정치적 문제 등 사회전반의 문제를 지적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문제 제기를 넘어 대안을 제안하는 활동을 해 나가는 시민과대안연구소에서 자신의 재능을 살려 회계 부분 컨설팅과 강의 그리고 대안을 내 놓는데 앞장서고 있다.

활동을 통해 경제적 이익이 발생하는 것도 아니고 남들이 알아주는 것도 아니지만, 조 세무사가 관련 일을 시작하게 된 계기는 작은 관심에서 출발했다. 지역에서 운영하는 일자리 창출 센터, 지역자활센터 등과 연계된 기업에 자문과 컨설팅, 그리고 강의 등을 담당하던 그는 2007년 사회적 기업 육성법 재정과 동시에 자활기업과 연계되면서 자연스럽게 사회적 기업과도 인연을 맺게 되었다. 여기에 지역의 소비자생활협동조합에서 감사 역할을 하면서 조합원들이 주체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바람직한 형태의 협동조합의 운영이 맘에 끌려 협동조합에 대한 활동에도 관심을 기울이게 되었다.

영리단체들과 달리 사회적 기업은 이익과 잉여금 등이 남으면 그 중 2/3 이상을 사회적 목적, 선의의 목적을 위해 사용해야 한다는 의무 규정이 있다. 또한 단순 결과물 배분이 아니라 일자리 창출 등의 목적도 함께 가지고 있다. 예를 들어 저소득층 가정이나 경력단절 여성, 고령 취업희망자 등의 취약계층이 일 할 수 있게 하고 그 이익을 다시 지역에 환원하는 것이기에 더욱 의미가 있다고 조 세무사는 설명했다.

하지만 반대로 좋은 목적으로 설립되었지만 운영은 영리단체와 차이가 없어야하기에 기본적인 회계시스템 관리가 필요하다. 특성상 기업의 규모가 작아 전문 인력이 부족한 사회적 기업 입장에서는 회계 전문가를 고용하기 힘든 실정이다. 따라서 조 세무사는 “영세업체들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전문성이 떨어지고, 많은 회계사들의 도움이 절실하지만 봉사적 측면의 일이기 때문에 참여 유도가 힘들다”며 앞으로도 자신뿐 아니라 많은 사람들의 도움의 손길이 닿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물론 그렇기에 보람도 두 배다. 최근에는 카드 사용이 늘어나고 세금계산서 전자발행 등이 시행되면서 투명하지 않은 기업은 없다. 따라서 사회적 경제 분야에 대한 전문인의 도움은 더욱 중요하고 정보가 없어 올바른 회계 시스템을 갖추지 못해 피해 받는 기업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은 세무사로서도 지역 주민으로서도 가장 큰 행복이며 보람이다.

그리고 자신이 모든 관련 기관의 세무 업무를 도울 수 없는 한계를 극복하고자 조 세무사는 평소에도 바쁜 시간을 쪼개 다양한 강의를 진행한다. 정기적인 강의를 정해 두지는 않지만 사회적 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자활 등을 모두 포함해 의뢰가 들어오면 그곳이 섬이라고 해도 거절하지 않고 기꺼이 강의한다. 인천 지자체나 구별로 관련 센터들이 유독 그를 찾는 이유도 어떤 곳도 도움을 주는데 서슴지 않기 때문이다. 앞으로도 조 세무사는 마을세무사를 비롯해 도움이 필요한 곳에 언제든 찾아갈 것이라 전했다.

 

사회적 경제 분야에 대한 관심 가져주길

사회적 기업에 애정이 많은 조현행 세무사는 앞으로도 관련 분야를 더욱 심도 있게 연구하고 협동조합 등 아직 정착이 제대로 되어 있지 않아 혼란스러운 제도적 부분이나 지원 방법을 고심할 생각이다. 또한 자신이 직접 강의를 통해 쌓은 노하우나 컨설팅 자료를 더욱 보강해 충분하지 않은 인력을 대신할 자료들도 준비할 예정이다.

한편, 조 세무사의 특별한 취미는 또 다른 봉사로 이어지고 있다. 직장인 밴드 활동 중인 그는 밴드 멤버들과 퇴근 후 시간을 내 열심히 연습한 공연은 봉사로 결실을 맺는다. 특별한 점은 공연의 입장료 대신 자유로운 후원금을 받는다는 것이다. 공연을 통해 모여진 후원금은 지역 저소득 청소년들에게 기부되어지고 있다고 그는 설명했다.

“마을사람들이라는 의미의 ‘빌리지앙’ 밴드는 지역 사람들을 위해 활동하기 위해서 만들어진 만큼 공장이나 문화를 누리기 어려운 지역을 직접 찾아가기도 하고 정기공연을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즐거움과 경제적 도움을 드리고 있습니다.”

조 세무사는 365일 하루도 빠짐없이 봉사를 나누고 있는 것이나 다름없다. 그 밖에도 그는 주민참여예산위원으로 활동하며 지역 주민들의 소중한 목소리가 지역 조례를 만드는 데 잘 전달 될 수 있도록 매개체 역할을 하고 있으며 인천세무서 국세심사위원 등의 활동으로 청렴한 인천을 만드는 데에도 앞장서고 있다.

끝으로 조현행 세무사는 세계적 금융위기 당시 모든 기업의 경제력이 바닥을 보였을 때에도 유럽의 협동조합만은 성장했던 사례를 예를 들며 더불어 대한민국도 협동조합의 저력을 깨닫고 더 많은 관심이 자라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인천지역의 사회적 기업의 발전을 위해 늘 고심하고 봉사하는 그의 어깨가 유난히 넓어 보이는 것은 어쩌면 너무 당연한 시선이었다.

 

조현행 세무사

現 시민과대안연구소 사회적경제센터 연구위원

    사회적기업/협동조합/마을기업/자활 회계세무 컨설팅 및 강의 전문

    인천광역시 사회적기업협의회 감사

    인천지역자활센터협회 감사

    인천평화의료복지 사회적협동조합 감사

前 인천지역세무사회 간사

   인천세무서 국세심사위원

   인천 남구 결산검사위원/주민참여예산위원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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